四季^しきの花^はなが咲^さく公園^こうえん

사계절 꽃이 피는 공원

韓国^かんこくの季節^きせつは四季^しきの変化^へんかがはっきりしている

한국의 계절은 사계절의 변화가 확실하다

小数点^{しょうすうてん}以下^いかは四捨五入^{ししゃごにゅう}する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한다

水面^すいめんに石^いしを投^なげたら波紋^はもんが四方^しほうに広^ひろがった

수면에 돌을 던지자 파문이 사방으로 넓어졌다

三泊^さんぱく四日^よっかで旅行^りょこうに行^いく

3박4일로 여행가다

盗難^とうなんされた車^くるまは四日後^よっかご近^ちかくの公園^こうえんで見^みつかった

도난당한 차는 ４일후 근처의 공원에서 발견됐다

四角^しかくな箱^はこを麻縄^あさなわで縛^しぼる

사각인 상자를 삼끈으로 묶다

ここに四角^しかくい箱^はこと丸^まるい箱^はこがある

여기에 네모진 상자와 둥근 상자가 있다

会議室^{かいぎしつ}には四角形^{しかくけい}のテブルが置^おいてある

회의실에는 사각형의 테이블이 놓여 있다

四角^しかくい箱^はこを組^くみ立^たてる

네모진 상자를 조립하다

ここに四角^しかくい箱^はこと丸^まるい箱^はこがある

여기에 네모진 상자와 둥근 상자가 있다

夜^よが明^あける

날이 밝다

複眼的^{ふくがんてき}に世^よの中^なかを見^みる

다각적으로 세상을 보다

物騒^ぶっそうな世^よの中^なかになった

뒤숭숭한 세상이 되었다

無常^むじょうな世^よの中^なかを実感^じっかんする

무상의 새상을 실감하다

夜更^よふかしをする

밤을 새다

夜^よを明^あかす

밤을 새우다

世^よの風潮^{ふうちょう}に従^したがう

세상 풍조에 따르다

世^よの中^なかには罪^つみの意識^いしきを持^もたない者^ものがいる

세상에는 죄의식이 없는 사람이 있다

世^よの中^なかで命^いのちが一番^いちばん大切^たいせつだ

세상에서 목숨이 가장소중하다

世^よを去^さる

세상을 떠나다

世^よの中^なかを器用^きように泳^およぐ

세상을 요령 좋게 헤쳐나가다

世^よの中^なかの有様^ありさま

세상의 꼴. 세상의 형편

世^よの動^うごきに呼応^こおうし考^かんがえ方^かたも変化^へんかする

세상의 움직임에 호응하여 사고방식도 변한다

世^よを捨^すてて尼寺^あまでらに入^はいる

속세를 버리고 비구니가 되다

身^みも世^よもない

심하게 슬프다

夜^よも日^ひも明^あけない

없으면 잠시도 못 참는다

栄枯盛衰^{えいこうせいすい}は世^よの習^ならいである

영고성쇠는 세상사이다

この世^よは矛盾^むじゅんに満^みちている

이 세상은 모순에 차 있다

死^しはすべてこの世^よの生^いけるものの宿命^{しゅくめい}である

죽음은 모든 이 세상의 살아있는 것의 숙명이다

憲法^けんぽうの改正^かいせい問題^もんだいで世^よの中^なかが騒^さわがしい

헌법의 개정문제로 세상이 뒤숭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