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용어/속담 검색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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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검색 결과입니다
'모의'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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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思うほど子は思わぬ おやのおもうほどこはおもわぬ 부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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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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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欲目 おやのよくめ 부모의 자기 자식에 대한 편견 / 부모는 자식을 실제 이상으로 보게 되는 편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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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脛を齧る おやのすねをかじる 부모의 정강이를 갉아먹다 / 나이먹은 자식이 부모에게 의지하여 살다 / 脛(すね)を齧(かじ)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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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七光 おやのななひかり 어버이의 위광은 온 갖 곳에 미친다 / 부모의 위광(威光)이 높으면 자식은 어려 모로 그 혜택을 받게 마련이다 / 親(おた)の光(ひかり)は七光(ななひか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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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光は七光り おやのひかりはななひかり 어버이의 위광은 온 갖 곳에 미친다 / 부모의 위광(威光)이 높으면 자식은 어려 모로 그 혜택을 받게 마련이다 / 親(おや)の七光(ななひか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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脛を齧る すねをかじる 부모의 정강이를 갉아먹다 / 나이먹은 자식이 부모에게 의지하여 살다 / 親(おや)の脛(すね)を齧(かじ)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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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炎 むねのほのお 가슴에 타는 불 / 세차고 애달픈 연모의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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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け野の雉 夜の鶴 やけののきぎすよのつる 극진한 부모의 자식 사랑 / 둥지가 있는 들판에 불이 나면 어미 꿩이 제 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새끼를 구하고, 밤에 두루미가 새끼를 제 깃으로 감싸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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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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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鳴動して鼠一匹 たいざんめいどうしてねずみいっぴき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보잘 것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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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を描いて狗に類す とらをえがいていぬにるいす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린다 / 실제의 결과가 목적과 다름 / 남의 흉내를 내다 실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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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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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で書く あしでかく 제발로 걸어다니며 듣고 본 것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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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の雁が先になる あとのがんがさきになる 뒤에 있던 기러기가 앞이 된다 / 나중에 늦게 온 것이 앞의 것을 앞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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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り物に福あり あまりものにふくあり 남은 것 속에서 뜻밖의 값진 것을 얻는다 / 뜻밖의 이득 / 残(のこ)り物(もの)に福(ふく)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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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時も柳の下に泥鰌はいない いつもやなぎのしたにどじょうはいない 버드나무 밑에서 한 번 미꾸라지를 잡았다고 해서 늘 거기 있지는 않다 / 어쩌다 행운을 얻었다고 해서 언제나 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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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を下へ うえをしたへ 밀치락 달치락 / 크게 혼잡함 / 야단 법석 / ※당황하고 분주해서 위의 것을 밑에 놓고, 밑의 것을 위에 놓는 심한 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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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を下への騒動 うえをしたへのそうどう 크게 혼잡함 / 야단 법석 / ※당황하고 분주해서 위의 것을 밑에 놓고, 밑의 것을 위에 놓는 심한 소란 / 上(うえ)を下(した)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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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を馬に乗り換える うしをうまにのりかえる 소를 말로 갈아타다 / 못한 것을 버리고 나는 것을 취하다 / 자기에게 편리한 것을 취함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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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を牛に乗り換える うまをうしにのりかえる 말을 소로 바꿔 탄다 /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함 / 밥 빌어다 죽 쒀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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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無相通ずる うむあいつうずる 서로 없는 것을 융통해 주다 / 유무 상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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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歯に物が挟まる おくばにものがはさまる 어금니에 무엇이 끼이다 / 우믈거리다 / 석연치 않다 / 생각한 것을 솔직히 말하지 않고 무엇인가 슴기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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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歯に衣を着せる おくばにきのをきせる 어금니에 옷을 입히다 / 생각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말하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표현을 한다는 뜻 / 奥歯(おくば)に物(もの)が挟(はさ)ま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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断じて行えば鬼神もこれを避ける だんじておこなえばきしんもこれをさける 결단코 행하면 귀신도 이것을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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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を酢にして食う おにをすにしてくう 무서운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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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を売る おんをうる (고마워 할 것을 기대하고) 은혜를 베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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蛙の行列 がえるのぎょうれつ 개구리들의 행렬 / (개구리가 뒷발로 서면 눈이 뒤에 붙어 있어 앞을 못보는 것을 빗대어)무모한 사람들의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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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上にも置けない かざかみにもおけない 바람부는 쪽에 둘 수 없다 / 사람축에도 들지 못하다 / ※악취가 나는 것을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둘 수 없다는 뜻에서 성품이나 행실이 몹시 비열한 사람을 욕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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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らぬ勘忍するが勘忍 ならぬかんにんするがかんにん 견딜 수 없는 감내가 곧 감내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어내는 것이 참된 감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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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心暗鬼 生ず ぎしんあんきしょうず 의심을 품으면 있지도 않은 귀신이 보이기도 한다 / 한번 의심하면 공연한 것을 상상하여 더욱 의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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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白を付ける くろしろをつける 흑백을 가리다 / 옳고 그른 것을 확실히 밝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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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の過ちは日月の食の如し くんしのあやまちはじつげつのしょくのごとし (일식이나 월식은 곧 원상태로 돌아가듯이) 군자는 잘못을 저질러도 곧 그것을 고쳐서 본래의 덕성으로 돌아간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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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は豹変する くんしはひょうへんする 군자는 잘못을 깨달으면 곧 그것을 바로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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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駄を預ける げたをあずける 나막신을 맡기다 / 일임하다 / 모든 것을 상대편에게 부탁하여 그 처리를 맡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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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白を争う こくびゃくをあらそう 흑백을 가리다 / 옳고 그른 것을 확실히 밝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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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断食 こじきのだんじき 거지의 단식 /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무슨 일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하는 것처럼 스스로 위안 삼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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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空笑い こじきのそらわらい 거지의 헛웃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첨하는 것을 경멸하며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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猿の尻笑い さるのしりわらい 원숭이의 엉덩이 비웃음 / 원숭이가 제 엉덩이 미운 것을 알지 못하고 비웃는 것처럼, 자기 결점을 깨닫지 못하고 남의 결점을 비웃음 / 目糞(めくそ)鼻糞(はなくそ)を笑(わら)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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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食った報い ししくったむくい 나쁜 짓을 하고 난 위에 받는 당연한 응보 (불교에서는 짐승고기 먹는 것을 금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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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から抜ける しりからぬける 보거나 들은 것을 이내 잊어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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底を叩く そこをはたく 안에 있는 것을 모두 꺼내다 / 底(そこ)を叩(たた)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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底を叩く そこをたたく 안에 있는 것을 모두 꺼내다 / 底(そこ)を叩(はた)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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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は小を兼ねる だいはしょうをかねる 대는 소를 겸한다 / 큰 것이면 작은 것을 대신해서 쓸 수 있음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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縦の物を横にもしない たてのものをよこにもしない 세로로 놓인 것을 가로로도 놓지 않는다 / 태만한 자, 게으른 자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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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いた餅より心持ち ついたもちよりこころもち 대접받은 음식보다도 그것을 마련해준 사람의 마음씨가 더욱 고맙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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爪で拾って箕で零すこぼす つめでひろってみでこぼす 손톱으로 주워서 키로 날리다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는다 / 고생하여 얻은 것을 헤프게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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駑馬に鞭打つ どばにむちうつ 노마에 채찍질하다 / 무능한 자에게 무리하게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하다 / 자신에게 채찍질하다 ※駑馬 : 느린말, 재능이 부족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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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を野に放つ とらをのにはなつ 범을 들에 내놓다 / 뒤에 큰 해가 될 것을 방치해 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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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を惜しむ なをおしむ 이름을 아끼다 / 명성이 더럽혀 지는 것을 두려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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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ある鷹は爪を穏す のうあるたかはつめをかくす 지혜있는 매는 발톱을 숨긴다 / 쥐잡는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 실력이 있는 자는 함부로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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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の一つ覚え ばかのひとつおぼえ 바보가 한 가지 얻어 배운 지식 / 그것을 아무 때나 신이나서 내세우는 것을 조롱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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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褌で相撲を取る ひとのふんどしですもうをとる 남의 샅바로 씨름을 하다 / 남의 떡으로 제사 지내기 / 남의 것을 이용해서 자기 속셈을 차리는 것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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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り相撲 ひとりずもう 혼자서 하는 씨름 /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는데 혼자서 설치는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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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引く みをひく 몸을 뒤로 빼다 / 무슨 일에 관계하는 것을 그만두다 / 물러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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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から左へ みぎからひだり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금방 다른 곳으로 / (금품을 받아) 곧 다른 데에 씀 / 남에게 받은 것을 곧 다른 사람에게 주고 조금도 자기 수중에는 남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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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武者は薄の穂に怖じる おちむしゃはすすきのほにおじる 도망치는 무사는 참억새 이삭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도 놀란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솟뚜껑보고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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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を借りる むねをかりる (씨름에서) 선배에게 연습 상대가 되어 줄 것을 청하다 / 실력이 나은 상대와 겨루어 한수 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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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覆う めをおおう (손바닥이나 천으로) 눈을 가리다 / (보기 흉한 것이나 끔찍한 것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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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川 やまお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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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左 やまといえばひだり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山(やま)と言(い)えば川(か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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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川 やまと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右(みぎ)といえば左(ひだ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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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夜に提灯 やみよのちょうちん 캄캄한 밤의 초롱불 / 간절히 바라던 것을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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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夜に灯火 やみよのともしび 캄캄한 밤의 초롱불 / 간절히 바라던 것을 만남 / 闇夜(やみよ)に提灯(ちょうち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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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と二人連れ よくとふたりづれ 욕심과 동행함 / 모든 것을 욕심에 따라 행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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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の物を縦にもしない よこのものをたてにもしない 가로로 놓인것을 세로로 옮겨 놓지도 않다 / 손하나 까딱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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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車を押す よこぐるまをおす 수레를 옆으로 밀다 / 억지를 쓰다 / 무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일을 관철시키려고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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縒りを戻す よりをもどす 꼰 것을 다시 풀다 / 본래의 관계로 되돌리다 / 헤어졌던 남녀가 다시 화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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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いのこ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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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し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遼東(りょうとう)の豕(いの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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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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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の真似をする烏 水に溺れる うのまねをするからすみずにおぼれる 가마우지 흉내내는 까마귀 물에 빠진다 / 황새가 뱁새 따라가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 / 제 분수를 모르고 남의 흉내를 내다가 실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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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の真似をする烏 うのまねをするからす 가마우지 흉내를 내는 까마귀 / ※ 자기 능력을 생각지 않고 남의 흉내를 내다가 실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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邯鄲の歩み かんたんのあゆみ 한단지보(邯鄲之歩) / 자기의 본분을 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 다 잃는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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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につく しりにつく 남의 뒤에 붙다 / 뒤를 따라가다 / 남의 수하에 들어가다다 / 남의 흉내를 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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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車の轍を踏む ぜんしゃのてつをふむ 전철을 밟다 / 앞서 가는 사람의 흉내를 내다 / 前轍(ぜんてつ)を踏(ふ)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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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轍を踏む ぜんてつをふむ 전철을 밟다 / 앞서 가는 사람의 흉내를 내다 / 前車(ぜんしゃ)の轍(てつ)を踏(ふ)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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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を描いて狗に類す とらをえがいていぬにるいす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린다 / 실제의 결과가 목적과 다름 / 남의 흉내를 내다 실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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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の共笑い ばかのともわらい 바보의 따라 웃기 / 남이 웃으면 따라 웃는다 / 바보는 마음 단순하여 까닭없이 남의 흉내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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様に依りて葫蘆を描がく ようによりてころをえがく 생김새만 흉내내고 독창성이 없이 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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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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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鳴狗盗 けいめいくとう 닭 또는 개의 우는 소리를 내어 남을 속이거나 하여 물건을 훔치는 사람 / 아무리 하찮은 기능이라도 쓸모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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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らぬ狸の皮算用 とらぬたぬきのかわさんよう 너구리굴 보고 피물돈 내어 쓴다 / 아직 잡히지도 않은 너구리의 가죽 계산 /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 시집도 가기전에 포대기부터 장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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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読みの論語知らず ろんごよみのろんごしらず 논어를 읽는다는 사람이 논어를 모른다 / 책을 통해 이론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행하지 못한다 / 소리내어 읽기는 하지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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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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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は赤といえ白は白といえ あかはあかといえ しろはしろといえ 빨강은 빨강이라하고 흰 것은 흰 것이라 하라 / 거짓말이나 애매하게 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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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呑みにする うのみにする 가마우지 삼키듯 하다 /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삼키듯이,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대로 알아 들은 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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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捨てならない ききすてならない 묵과할 수 없다 / 듣고 그대로 넘길 수 없다 / 못들은 체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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棚に上げる たなにあげる 선반에 올려놓다 / 그냥 내벼려 두다 / 그대로 해두다 /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모른 체하고 문제삼지 아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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