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砂^どしゃ災害^さいがい警戒^けいかい区域^くいきに指定^していされる

토사 재해 경계 구역으로 지정되다

土砂^どしゃの崩壊^ほうかいに注意^ちゅういする

토사의 붕괴에 주의하다

後足^あとあしで砂^すなを蹴^ける

뒷발질로 모래를 끼얹다 은혜를 원수로 갚다

砂^すなの上^うえで遊^あそぶ

모래 위에서 놀다

砂^すなを噛^かむようだ

밍밍하다

細^こまかく砕^くだく砂^すなの粒子^りゅうし

잘게 부순 모래의 입자

人差^ひとさし指^ゆびで砂^すなの上^うえに自分^じぶんの名前^なまえを書^かいた

집게손가락으로 모래위에 자신의 이름을 썼다

砂利^じゃり道^みちを通^とおる

자갈길을 지나가다

砂浜^すなはまできれいな貝殻^かいがらを拾^ひろった

모래 해변에서 예쁜 조개를 주웠다

砂浜^すなはまで日光浴^{にっこうよく}をする

모래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다

砂浜^すなはまで拾^ひろった貝^かいを箱^はこに入^いれた

모래 해변에서 주운 조개를 상자에 넣었다

砂浜^すなはまを姉^あねと二人^ふたりで散歩^さんぽした

모래 해변을 누이와 산책했다

砂浜^すなはまに埋没^まいぼつする

모래톱에 매몰하다

夏^なつの砂浜^すなはまは海水浴^{かいすいよく}で賑^にぎわう

여름의 해변은 해수욕으로 흥청거리다

この辺^あたりの岸辺^きしべは砂浜^すなはまは見当^みあたらない

이 부근의 강변은 모래 해변이 눈에 띄지 않는다

やがて砂浜^すなはまに着陸^{ちゃくりく}しました

이윽고 해변의 모래사장에 착륙했습니다

そこに行^いくには砂漠^さばくを横断^おうだんするしかなかった

거기에 가려면 사막을 횡단할 수 밖에 없었다

その部隊^ぶたいは砂漠^さばくに進駐^{しんちゅう}している

그 부대는 사막에 진주하고 있다

近年^きんねん砂漠化^さばくかが著^いちじるしく進^すすんでいる

근년에 사막화가 현저하게 진행되고 있다

砂漠^さばく地帯^ちたいの厳^きびしい環境^{かんきょう}

사막 지대의 험난한 환경

砂漠^さばくには木^きが一本^いっぽんも生^はえていない

사막에는 나무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

砂漠^さばくのオアシス

사막의 오아시스

砂漠^さばくのように乾^かわいた都会^とかいに住^すむ

사막처럼 건조한 도시에 산다

砂漠化^さばくかに対^たいする政府^せいふの取^とり組^くみ

사막화에 대한 정부의 대처

アフリカの砂漠^さばくを旅行^りょこうする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다

荒涼^{こうりょう}とした砂漠^さばくを渡^わたる

황량한 사막을 건너다

運搬車^{うんぱんしゃ}の砂煙^{すなけむり}

운반차의 모래먼지

砂糖^さとうを煮詰^につめて飴^あめを作^つくる

사탕을 졸여서 엿을 만들다

砂糖^さとうを混^まぜながら煮^にる

설탕을 섞으면서 삶다

砂糖^さとうを少々^{しょうしょう}入^いれて飲^のむ

설탕을 조금 넣어 마시다

コ－ヒ－に砂糖^さとうを入^いれる

커피에 설탕을 넣다

コーヒーに砂糖^さとうをいれて匙^さじでかき回^まわす

커피에 설탕을 넣어 수저로 휘젓는다

カップにコーヒーを注^そそぎ砂糖^さとうを入^いれた

컵에 물을 따르고 설탕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