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挨拶は時の氏神 あいさつはときのうじがみ 싸울 때는 중재하는 사람에 따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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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茄子は嫁に食わすな あきなすはよめにくわすな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 마라 / 가을 가지를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데서, 며느리가 먹으면 아이를 못 낳을 까 걱정이 되어 하는 말 / ※あきなす 늦가을에 익는 가지, 씨가 적고 맛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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顎を撫でる あごをなでる 턱을 쓰다듬다 / 득의에 찬 모양으로 자신을 과신하는 동작 /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실망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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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隠して尻隠さず あたまかくしてしりかくさず 머리 감추고 엉덩이 감추지 않다 / 못된 짓이나 결점의 일부를 감추고 전부를 감춘 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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痘痕も笑窪 あばたもえくぼ 제 눈에 안경 /사랑하는 사람은 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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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夜の礫 あんやのつぶて 캄캄한 밤에 날아오는 돌팔매 / 갑자기 당하는 습격 / 막을 방도가 없이 다하는 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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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のある所 いのあるところ 뜻하는 바 / 생각하는 바 /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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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わぬは言うに優る いわぬはいうにまさる 말하지 않는 편이 말하는 것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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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挟みになる いたばさみになる 대립하는 양자의 틈에 끼다 / 딜레마에 빠지다 / ※어느쪽을 편들 수도 없어 매우 난처하게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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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に虎あり いちにとらあり 거리에 범이 있다 /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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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家を成す いっかをなす 일가를 이루다 / 학문이나 예술에서 하나의 유파를 세우거나 권위자로 군림하거나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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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鉢を継ぐ いはつをつぐ 의발을 물려받다 / ※衣鉢 : 스승이 전하는 학문, 기예 등의 오의(奧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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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果を含める いんがをふくめる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사정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다 / 하는 수 없다고 체념시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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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の目 鷹の目になる うのめたかのめになる 가마우지의 눈 매의 눈 / 먹이를 노리는 가마우지나 매처럼 열심히 무엇인가 찾아내려고하는 모양 / 샅샅이 뒤지다 눈을 부라리고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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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心あれば水心 うおごころあればみずごころ 어심 있으면 수심 / 오는 정에 가는 정 / 물고기에게 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물도 거기게 응할 생각이 있음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 水心(みずごころ)あれば魚心(うおごこ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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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って出る うってでる 치고 나가다 / 싸움터로 자진해서 나서다 / 활약하는 무대로 뛰어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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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無を言わせず うむをいわせず 유무를 말 못하게 하고 / 억지로 / 불문곡직하고 / 좋다 나쁘다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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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み骨髄に徹する うらみこつずいにてっする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원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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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筍 えんのたけのこ 마루 밑의 죽순 / 평생 출세를 못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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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下の舞 えんのしたのまい 툇마루 밑의 장사(壯士) / 남몰래 하는 수고나 노력 / 빛 못보는 공로자 / 縁(えん)の下(した)の力持(ちからも)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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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下の力持ち えんのしたのちからもち 툇마루 밑의 장사(壯士) / 남몰래 하는 수고나 노력 / 빛 못보는 공로자 /縁(えん)の下(した)の舞(ま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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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が笑う おにがわらう 귀신이 웃는다 / ※실현 불가능한 일이나믿을 수 없는 일을 조롱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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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内にあれば色外に現る おもいうちにあればいろそとにあらわれる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자연히 태도나 언행에 나타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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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思うほど子は思わぬ おやのおもうほどこはおもわぬ 부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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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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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思う心に勝る親心 おやおもうこころにまさるおやごころ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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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語の花 かいごのはな 말을 이해하는 꽃 / ※현종 황제가 양귀비를 가리켜 이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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蝸牛の争い かぎゅうのあらそい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하는 싸움 /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 작은 나라끼리 싸우는 일 / 蝸牛(かぎゅう)角上(かくじょう)の争(あら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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蝸牛角上の争い かぎゅうかくじょうのあらそい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하는 싸움 /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 작은 나라끼리 싸우는 일 / 蝸牛(かぎゅう)の争(あら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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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吹き回し かぜふきまわし 수시로 변하는 바람 /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짐을 이르는 말 / ※どういう風吹き回しか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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噛んで吐き出すよう かんではきだすよう 씹어 뱉듯이 / 몹시 언짢은 투로 말을 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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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入る きに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주로 인간성을 말하는 경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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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迎える きをむかえる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하다 / 비위를 맞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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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は心 きはこころ 성의가 중요하다 /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할 때 하는 말 / ※액수나 양은 적지만 정성의 일단을 나타내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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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いて極楽 見て地獄 きいてこくらく みてじごく 들으면 극락 보면 지옥 / ※남으로부터 듣기만 하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과는 크게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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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 きじもなかずばうたれまい 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는다 / 꿩이 울지 않으면 있는 곳을 들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즉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으면 화를 당하는 일도 없다는 의미 / 口(くち)は禍(わざわい)の門(か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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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を馬に乗るよう きつねをうまにのるよう 여우를 말 등에 내운 것처럼 / 어리둥절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 / 믿을 수없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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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を極めて くちをきわめて (어떤 일에 대하여) 그 이상 말할 수 없을 만큼 모두 말을 다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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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裏をあわせる くちうらをあわせる 말을 맞추다 / 말하는 내용이 서로 달라지지 않도록 입을 맞추다 / 口(くち)を合(あ)わせ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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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上 くものうえ 구름 위 / 궁중 /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 대중과 인연이 없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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紺屋の明後日 こうやのあさって 염색집의 모레 / 날짜를 미루기만 하는 읻을 수 없는 약속 / 갖바치의 내일 모레 / ※紺屋(こんや 또는 こう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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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丈 こころのたけ 온 마음 / 마음의 전부 / 생각하는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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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朝謡 こじきのあさうたい 거지는 아침부터 노래를 부를 만큼 한가하다 / ※거지는 한가해서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편함을 비유 /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분별없는 행동을 경계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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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断食 こじきのだんじき 거지의 단식 /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무슨 일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하는 것처럼 스스로 위안 삼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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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空笑い こじきのそらわらい 거지의 헛웃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첨하는 것을 경멸하며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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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にも見祝い こじきにもみいわい 누구라도 축하해야 할 일이있을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축하를 해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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紺屋の明後日 こんやのあさって 염색집의 모레 / 날짜를 미루기만 하는 읻을 수 없는 약속 / 갖바치의 내일 모레 / ※紺屋(こんや 또는 こう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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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布の紐を握る さいふのひもをにぎる 지갑의 끈을 쥐다 / 돈의 출납을 관리하는 권한을 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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様を見ろ ざまをみろ 꼴 좋다 / 그것 보라지 / ※남이 실수했을 때 조롱하거나 욕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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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市虎を成す さんにんしこをなす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市(いち)に虎(とら)あり / ※한두 사람이 저자에 범이 나왔다고 하면 믿지 않지만,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믿게 된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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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角な座敷を丸く掃く しかくなざしきをまるくはく 네모진 다다밋방을 둘글게 쓸다 / 손님 방을 청소하는 데 네구석은 쓸지 않는 것으로,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날림으로 하는 태만함을 비유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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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身中の虫 しししんちゅうのむし 사자의 몸 속에 기생하여 끝내는 사자를 죽게하는 벌레 / 불제자이면서 불교를 배반함 / 아군이면서 배반을 함 / 은혜를 원수로 갚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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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を鳴らす したをならす 혀를 차다 / 감탄하거나 불평, 경멸하는 마음의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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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地は好きなり御意はよし したじはすきなりぎょいはよし 본래부터 좋아하는 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의(好意)로써 권유를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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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指の指す所 じっしのさすところ 모든 사람의 일치된 의견 / 여러 사람이 옳다고 하는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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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を食らえ しりをくらえ 엿 먹어라 / ※남을 업신여겨 욕하는 말 / 糞(くそ)を食(く)ら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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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に毛を抜く しりにけをぬく 타인이 방심하는 사이에 앞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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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こそ物の上手なれ すきこそもののじょうずなれ 취미 있어야 숙달되는 법이다 / 좋아하는 일은 노력하면 숙달된다 / 好(す)きは上手(じょうず)の元(も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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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のは失敗 何もしないのは大失敗 するのはしっばいなにもしないのはだいしっぱい 하는 것이 실패라면 하지 않음은 더 큰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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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雲の志 せいうんのこころざし 청운의 뜻 / 입신 출세하려고 하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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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悪の家に必ず余殃あり せきあくのいえにかならずよおうあり 나쁜 일을 하는 집은 반드시 자손에 까지 미치는 재앙이있다 / ↔積善(せきぜん)の家(いえ)に必(かなら)ず余慶(よけい)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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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の家に必ず余慶あり せきぜんのいえにかならずよけいあり 적선하는 집에는 반드시 행복이 그 자손에게까지 미친다 / ↔積悪(せきあく)の家(いえ)に必(かなら)ず余殃(よおう)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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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に強いものは悪にも強い ぜんにつよいものはあくにもつよい 선한 일에 열중하는 사람도 악한 일에 빠지게 되면 악한 일에도 열중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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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領の甚六 そうりょうのじんろく 맏아들은 바보 / 맏아들이 얌전하고 굼뜬 점을 욕하는 말 / 귀여움을 받고 자라 사람은 좋으나 패기가 없다 / 세상사를 모른다 /※甚六 : 바보, 멍청이 總領 : 장남, 맏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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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方を向く そっぽをむく 외면하다 / 모른 체하다 /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다 /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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鯛も一人で 食べれば美味くなし たいもひとりでたべればうまくなし 도미도 혼자먹으면 맛이 없다 / 아무리 좋은 것도 혼자서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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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器晩成 たいきばんせい 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보통 사람보다 늦게 대성한다 / 큰 그릇을 주조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데서 유래 / 大(おお)きい薬缶(やかん)は沸(わ)きが遅(お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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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鼓も撥の当たりよう たいこもばちのあたりよう 북도 치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 하는 방법에 따라 상대의 반응도 달리짐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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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と欺く たまとあざむく 마치 옥처럼 보인다 / 이슬을 형용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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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の出るよう ちのでるよう 피나는 노력(고생)을 하는 모양 / 血(ち)が滲(にじ)む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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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が滲むよう ちがにじむよう 피나는 노력(고생)을 하는 모양 / 血(ち)の出(で)る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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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を吐く思い ちをはくおもい 피를 토하는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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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茶にする おちゃにする 차로 하다 / (일하는 도중) 좀 쉬다 / 잠깐의 휴식을 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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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なくして配所の月を見る つみなくしてはいしょのつきをみる 귀양살이하는 몸이 아닌 자유로운 몸으로 유유히 달을 감상하는 것은 더 할 수 없이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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詰め腹を切らせる つめばらをきらせる 억지로 배를 가르다 / 강제로 사직당함 / 싫은 일을 강요당함 / 강요당하여 하는 수없이 할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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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は千年 亀は万年 つるはせんねん かめはまんねん 학은 천년 거북은 만년 / 장수를 축하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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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の一声 つるのひとこえ 학의 일성 / 실력자의 한마디 / 많은 사람의 의견을 압도하는 권위자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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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は桑名の焼き蛤 そのてはくわなのやきはまぐり 그런 계략에 넘어갈쏘냐 / ※その手を食わない의 くわない를 음이 비슷한 지명 桑名로 나타내고, 다시 그 지방의 명물인 焼き蛤(구운 조개)를 끌어대어 익살스럽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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亭主の好きな赤烏帽子 ていしゅのすきなあかえぼし 가장이 좋아하는 것이면 가족도 거기게 따라야 하고, 또 따르게 마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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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代官日の奉行 ときのだいかんひのぶぎょう 그때의 사또 그날의 원님 /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려면 그때그때의 세도가에게 복종하는 것이 좋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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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氏神 ときのうじがみ 때맞추어 나타나서 중재를 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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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吹く風 どこふくかぜ 어디서 부는 바람 / 뉘 집 개가 짖느냐 / 남의 말이나 행동이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모르는 체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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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草鞋を履く ながいわらじをはく 먼 길을갈 짚신을 신다 /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신세를 말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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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木を裂く なまきをさく 생나무를 쪼개다 / 사랑하는 남녀 사이를 억지로 떼어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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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階から目薬 にかいからめぐすり 2층에서 안약넣기 / 신신고 발바닥 긁기 / 뜻대로 안됨, 효가가 없음 / ※이층 사람이 아래층 사람에게 안약을 넣어 주듯이, 효과가 없어 하는 일이 몹시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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濡れぬ先の傘 ぬれぬさきのかさ 비맞기 전의 우산 / 무슨 일에나 미리 조심하는 것이 중요함 / 転(ころ)ばぬ先(さき)の杖(つえ)・石橋(いしばし)を叩(たた)いて渡(わた)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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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の木天蓼 ねこのまたたび 고양이에게 개다래 / 매우 좋아함 / 매우 효과가 있음 / ※木天蓼 : 고양이가 좋아하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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咽がいい のどかいい 목소리가 좋다 / 모래하는 목청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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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に衣を着せない はにきぬをきせない 이에 옷을 입히지 않는다 /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다 / 입바른 소리를 하다 / 가식없이 말하다 / 까놓고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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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の一つ覚え ばかのひとつおぼえ 바보가 한 가지 얻어 배운 지식 / 그것을 아무 때나 신이나서 내세우는 것을 조롱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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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持ちならない はなもちならない 코를 쳐들 수 없다 / 역겨워 견딜 수 없다 / 태도나 하는 짓이 눈에 거슬려 볼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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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半分腹八分 はなしはんぶんはらはちぶ 말은 절반 배는 팔할 / 사람들이 하는 말은 반 정도가 참이라 생각하고, 배도 8할쯤 차도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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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八分に病なし はらはちぶにやまいなし 적당히 먹는사람에게는 병이 없다 / 적당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탈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됨 / 腹八分に医者いら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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腫れ物に触るよう はれものにさわるよう 종기를 건드리듯 / 살얼음 밟 듯 /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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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かれ者の小唄 ひかれもののこうた 형장으로 끌려가면서도 태연히노래를 부름 / 오기로 태연한 체 하는 일 / 억지의 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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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情け ひとはなさけ 사람은 인정이 제일이다 / 남을 동정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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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り相撲 ひとりずもう 혼자서 하는 씨름 /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는데 혼자서 설치는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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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は食わねど高楊枝 ぶしはくわねどたかようじ 무사는 굶고도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는 함 / ※たかようじ 식후에 자못 잘 먹었다는 듯이 이를 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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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が深い ふところがふかい 도량이 넓다 / 포용력이 있다 / 씨름에서 서로 양팔을 지르고 맞붙었을 때, 키가 크고 팔이 긴 선수의 양팔과 가슴 사이의 공간이 넓어, 상대가 좀처럼 まわし(샅바의 일종)를 잡지 못하는 상태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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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の考え休むに似たり へたのかんがえやすむににたり 공연히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은 쉬고 있는 것과 같다 /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데 오래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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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に見込まれた蛙 へびにみこまれたかえる 달아날 수도 대항할 수도 없어, 겁에 질려 꼼짝 못함 / 뱀 앞에서 꼼짝 못하는 개구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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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慶の泣き所 べんけいのなきどころ 정강이 / 강한 무사라도 발에 채면 아파서 운다고 하는 곳 / 권력자의 유일한 약점 / 강자의 가장 약한 곳 / ※弁慶 : 힘센 장수, 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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頬っぺたを抓る ほっぺたをつねる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다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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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が持てない まがもてない 따분하다 / 시간을 주체 못하다 / 자꾸 끊어지기만 하는 대화를 잘 이어 나갈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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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も蓋もない みもふたもない (말이나 하는 짓이) 너무 노골적이라 맛도 정취도 없다 / 너무 직접적이어서 서먹서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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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知る雨 みをしるあめ 눈물 / 자신의 처지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를 깨닫게 하는 비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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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入る みをいる 마음을 쏟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지하게 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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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引く みをひく 몸을 뒤로 빼다 / 무슨 일에 관계하는 것을 그만두다 / 물러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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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を得た魚のように みずをえたうおのように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디 / 자유롭게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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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坊主 みっかぼうず 무슨 일에나 오래 계속하지 못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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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が肥えている みみがこえている 이해력이 높다 / 우열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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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がない みるめがない 보는 눈이 없다 /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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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がない めがない (판단하는) 안목이 없다 / 매우 좋아하다 / 열중하다 / 맥(쪽)을 못 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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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を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감정어린 눈은 말보다도 강하게 상대에게 호소하는 힘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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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敵 めのかたき 눈에 거슬리는 사람 / 눈엣가시 / 몹시 미워하는 것(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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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も裏を照らさず めいきょうもうらをてらさず 맑은 거울도 뒤를 비추지는 못한다 / 아무리 현명한 사람일지라도 눈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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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は相談 ものはそうだん 매사에 남과 잘 의논하는 것이 좋다 / 남과 상의하거나 남에게 부탁할 때 꺼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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藪から棒 やぶからぼう 덤불 속에서 몽둥이 / 아주 갑작스러운 모양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느닷없이 무슨말을 꺼내거나 하는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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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高きが故に貴からず やまたかきがゆえにたっとからず 겉치레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이 높다하여 반드시 가치있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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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川 やまお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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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左 やまといえばひだり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山(やま)と言(い)えば川(か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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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川 やまと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右(みぎ)といえば左(ひだ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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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を踏む やまをふむ 산을 밟다 / 범죄를 저지르다 (범죄자들 사이에 사용하는 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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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月屋梁の想い らくげつおくりょうのおもい 친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 / ※屋梁 : 지붕, 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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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禽は木を選んですむ りょうきんはきをえらんですむ 영리한 새는 나무를 가려 앉는다 / 현명한 신하는 섬겨야 할 주인을 잘 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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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いのこ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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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し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遼東(りょうとう)の豕(いの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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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より証拠 ろんよりしょうこ 말보다 증거 / 의논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증거가 유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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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と思わん者 われおもわんもの 자신이야 말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자신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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