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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로 검색한 내용
気がない きがない (무엇을) 할 생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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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有る きがある (무엇을) 할 생각이 있다 / (이성에 대해) 관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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蓋を明ける ふたをあける 뚜껑을 열다 / (무엇을) 시작하다 / 결과를 확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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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色を変える めのいろをかえる (화나거나 놀라서) 눈빛이 변하다 / 눈에 핏발이 서다 / (무엇을 얻으려고) 기를 쓰다 / 필사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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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로 검색한 내용
当たって砕けろ あたってくだけろ 좌우지간 부딪쳐 보자 / 되고 안되고는 별문제로 치고, 하려고 생각한 것은 단호히 해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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壁に馬を乗り掛ける かべにうまをのりかける 느닷없이 일을 시작하다 / 갑자기 무리한 일을 하려고 함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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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雲の志 せいうんのこころざし 청운의 뜻 / 입신 출세하려고 하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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唾をする つばをする 침을 묻히다 / 어떤 일에 착수하려고 벼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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乗り掛かった船 のりかかったふね 지금 막 타려는 배 / 내친 걸음 / 하려고 시작한 바에는 도중에 그만두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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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로 검색한 내용
挨拶は時の氏神 あいさつはときのうじがみ 싸울 때는 중재하는 사람에 따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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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茄子は嫁に食わすな あきなすはよめにくわすな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 마라 / 가을 가지를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데서, 며느리가 먹으면 아이를 못 낳을 까 걱정이 되어 하는 말 / ※あきなす 늦가을에 익는 가지, 씨가 적고 맛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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顎を撫でる あごをなでる 턱을 쓰다듬다 / 득의에 찬 모양으로 자신을 과신하는 동작 /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실망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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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隠して尻隠さず あたまかくしてしりかくさず 머리 감추고 엉덩이 감추지 않다 / 못된 짓이나 결점의 일부를 감추고 전부를 감춘 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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痘痕も笑窪 あばたもえくぼ 제 눈에 안경 /사랑하는 사람은 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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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夜の礫 あんやのつぶて 캄캄한 밤에 날아오는 돌팔매 / 갑자기 당하는 습격 / 막을 방도가 없이 다하는 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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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のある所 いのあるところ 뜻하는 바 / 생각하는 바 /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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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わぬは言うに優る いわぬはいうにまさる 말하지 않는 편이 말하는 것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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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挟みになる いたばさみになる 대립하는 양자의 틈에 끼다 / 딜레마에 빠지다 / ※어느쪽을 편들 수도 없어 매우 난처하게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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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に虎あり いちにとらあり 거리에 범이 있다 /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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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家を成す いっかをなす 일가를 이루다 / 학문이나 예술에서 하나의 유파를 세우거나 권위자로 군림하거나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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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鉢を継ぐ いはつをつぐ 의발을 물려받다 / ※衣鉢 : 스승이 전하는 학문, 기예 등의 오의(奧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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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果を含める いんがをふくめる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사정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다 / 하는 수 없다고 체념시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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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の目 鷹の目になる うのめたかのめになる 가마우지의 눈 매의 눈 / 먹이를 노리는 가마우지나 매처럼 열심히 무엇인가 찾아내려고하는 모양 / 샅샅이 뒤지다 눈을 부라리고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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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心あれば水心 うおごころあればみずごころ 어심 있으면 수심 / 오는 정에 가는 정 / 물고기에게 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물도 거기게 응할 생각이 있음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 水心(みずごころ)あれば魚心(うおごこ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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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って出る うってでる 치고 나가다 / 싸움터로 자진해서 나서다 / 활약하는 무대로 뛰어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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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無を言わせず うむをいわせず 유무를 말 못하게 하고 / 억지로 / 불문곡직하고 / 좋다 나쁘다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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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み骨髄に徹する うらみこつずいにてっする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원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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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筍 えんのたけのこ 마루 밑의 죽순 / 평생 출세를 못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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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下の舞 えんのしたのまい 툇마루 밑의 장사(壯士) / 남몰래 하는 수고나 노력 / 빛 못보는 공로자 / 縁(えん)の下(した)の力持(ちからも)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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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下の力持ち えんのしたのちからもち 툇마루 밑의 장사(壯士) / 남몰래 하는 수고나 노력 / 빛 못보는 공로자 /縁(えん)の下(した)の舞(ま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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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が笑う おにがわらう 귀신이 웃는다 / ※실현 불가능한 일이나믿을 수 없는 일을 조롱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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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内にあれば色外に現る おもいうちにあればいろそとにあらわれる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자연히 태도나 언행에 나타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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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思うほど子は思わぬ おやのおもうほどこはおもわぬ 부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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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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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思う心に勝る親心 おやおもうこころにまさるおやごころ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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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語の花 かいごのはな 말을 이해하는 꽃 / ※현종 황제가 양귀비를 가리켜 이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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蝸牛の争い かぎゅうのあらそい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하는 싸움 /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 작은 나라끼리 싸우는 일 / 蝸牛(かぎゅう)角上(かくじょう)の争(あら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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蝸牛角上の争い かぎゅうかくじょうのあらそい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하는 싸움 /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 작은 나라끼리 싸우는 일 / 蝸牛(かぎゅう)の争(あら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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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吹き回し かぜふきまわし 수시로 변하는 바람 /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짐을 이르는 말 / ※どういう風吹き回しか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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噛んで吐き出すよう かんではきだすよう 씹어 뱉듯이 / 몹시 언짢은 투로 말을 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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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入る きに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주로 인간성을 말하는 경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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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迎える きをむかえる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하다 / 비위를 맞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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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は心 きはこころ 성의가 중요하다 /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할 때 하는 말 / ※액수나 양은 적지만 정성의 일단을 나타내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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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いて極楽 見て地獄 きいてこくらく みてじごく 들으면 극락 보면 지옥 / ※남으로부터 듣기만 하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과는 크게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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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 きじもなかずばうたれまい 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는다 / 꿩이 울지 않으면 있는 곳을 들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즉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으면 화를 당하는 일도 없다는 의미 / 口(くち)は禍(わざわい)の門(か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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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を馬に乗るよう きつねをうまにのるよう 여우를 말 등에 내운 것처럼 / 어리둥절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 / 믿을 수없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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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を極めて くちをきわめて (어떤 일에 대하여) 그 이상 말할 수 없을 만큼 모두 말을 다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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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裏をあわせる くちうらをあわせる 말을 맞추다 / 말하는 내용이 서로 달라지지 않도록 입을 맞추다 / 口(くち)を合(あ)わせ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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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上 くものうえ 구름 위 / 궁중 /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 대중과 인연이 없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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紺屋の明後日 こうやのあさって 염색집의 모레 / 날짜를 미루기만 하는 읻을 수 없는 약속 / 갖바치의 내일 모레 / ※紺屋(こんや 또는 こう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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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丈 こころのたけ 온 마음 / 마음의 전부 / 생각하는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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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朝謡 こじきのあさうたい 거지는 아침부터 노래를 부를 만큼 한가하다 / ※거지는 한가해서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편함을 비유 /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분별없는 행동을 경계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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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断食 こじきのだんじき 거지의 단식 /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무슨 일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하는 것처럼 스스로 위안 삼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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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空笑い こじきのそらわらい 거지의 헛웃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첨하는 것을 경멸하며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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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にも見祝い こじきにもみいわい 누구라도 축하해야 할 일이있을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축하를 해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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紺屋の明後日 こんやのあさって 염색집의 모레 / 날짜를 미루기만 하는 읻을 수 없는 약속 / 갖바치의 내일 모레 / ※紺屋(こんや 또는 こう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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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布の紐を握る さいふのひもをにぎる 지갑의 끈을 쥐다 / 돈의 출납을 관리하는 권한을 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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様を見ろ ざまをみろ 꼴 좋다 / 그것 보라지 / ※남이 실수했을 때 조롱하거나 욕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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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市虎を成す さんにんしこをなす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市(いち)に虎(とら)あり / ※한두 사람이 저자에 범이 나왔다고 하면 믿지 않지만,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믿게 된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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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角な座敷を丸く掃く しかくなざしきをまるくはく 네모진 다다밋방을 둘글게 쓸다 / 손님 방을 청소하는 데 네구석은 쓸지 않는 것으로,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날림으로 하는 태만함을 비유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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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身中の虫 しししんちゅうのむし 사자의 몸 속에 기생하여 끝내는 사자를 죽게하는 벌레 / 불제자이면서 불교를 배반함 / 아군이면서 배반을 함 / 은혜를 원수로 갚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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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を鳴らす したをならす 혀를 차다 / 감탄하거나 불평, 경멸하는 마음의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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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地は好きなり御意はよし したじはすきなりぎょいはよし 본래부터 좋아하는 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의(好意)로써 권유를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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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指の指す所 じっしのさすところ 모든 사람의 일치된 의견 / 여러 사람이 옳다고 하는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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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を食らえ しりをくらえ 엿 먹어라 / ※남을 업신여겨 욕하는 말 / 糞(くそ)を食(く)ら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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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に毛を抜く しりにけをぬく 타인이 방심하는 사이에 앞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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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こそ物の上手なれ すきこそもののじょうずなれ 취미 있어야 숙달되는 법이다 / 좋아하는 일은 노력하면 숙달된다 / 好(す)きは上手(じょうず)の元(も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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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のは失敗 何もしないのは大失敗 するのはしっばいなにもしないのはだいしっぱい 하는 것이 실패라면 하지 않음은 더 큰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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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雲の志 せいうんのこころざし 청운의 뜻 / 입신 출세하려고 하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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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悪の家に必ず余殃あり せきあくのいえにかならずよおうあり 나쁜 일을 하는 집은 반드시 자손에 까지 미치는 재앙이있다 / ↔積善(せきぜん)の家(いえ)に必(かなら)ず余慶(よけい)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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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の家に必ず余慶あり せきぜんのいえにかならずよけいあり 적선하는 집에는 반드시 행복이 그 자손에게까지 미친다 / ↔積悪(せきあく)の家(いえ)に必(かなら)ず余殃(よおう)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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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に強いものは悪にも強い ぜんにつよいものはあくにもつよい 선한 일에 열중하는 사람도 악한 일에 빠지게 되면 악한 일에도 열중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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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領の甚六 そうりょうのじんろく 맏아들은 바보 / 맏아들이 얌전하고 굼뜬 점을 욕하는 말 / 귀여움을 받고 자라 사람은 좋으나 패기가 없다 / 세상사를 모른다 /※甚六 : 바보, 멍청이 總領 : 장남, 맏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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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方を向く そっぽをむく 외면하다 / 모른 체하다 /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다 /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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鯛も一人で 食べれば美味くなし たいもひとりでたべればうまくなし 도미도 혼자먹으면 맛이 없다 / 아무리 좋은 것도 혼자서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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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器晩成 たいきばんせい 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보통 사람보다 늦게 대성한다 / 큰 그릇을 주조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데서 유래 / 大(おお)きい薬缶(やかん)は沸(わ)きが遅(お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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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鼓も撥の当たりよう たいこもばちのあたりよう 북도 치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 하는 방법에 따라 상대의 반응도 달리짐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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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と欺く たまとあざむく 마치 옥처럼 보인다 / 이슬을 형용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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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の出るよう ちのでるよう 피나는 노력(고생)을 하는 모양 / 血(ち)が滲(にじ)む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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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が滲むよう ちがにじむよう 피나는 노력(고생)을 하는 모양 / 血(ち)の出(で)る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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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を吐く思い ちをはくおもい 피를 토하는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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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茶にする おちゃにする 차로 하다 / (일하는 도중) 좀 쉬다 / 잠깐의 휴식을 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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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なくして配所の月を見る つみなくしてはいしょのつきをみる 귀양살이하는 몸이 아닌 자유로운 몸으로 유유히 달을 감상하는 것은 더 할 수 없이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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詰め腹を切らせる つめばらをきらせる 억지로 배를 가르다 / 강제로 사직당함 / 싫은 일을 강요당함 / 강요당하여 하는 수없이 할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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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は千年 亀は万年 つるはせんねん かめはまんねん 학은 천년 거북은 만년 / 장수를 축하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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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の一声 つるのひとこえ 학의 일성 / 실력자의 한마디 / 많은 사람의 의견을 압도하는 권위자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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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は桑名の焼き蛤 そのてはくわなのやきはまぐり 그런 계략에 넘어갈쏘냐 / ※その手を食わない의 くわない를 음이 비슷한 지명 桑名로 나타내고, 다시 그 지방의 명물인 焼き蛤(구운 조개)를 끌어대어 익살스럽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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亭主の好きな赤烏帽子 ていしゅのすきなあかえぼし 가장이 좋아하는 것이면 가족도 거기게 따라야 하고, 또 따르게 마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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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代官日の奉行 ときのだいかんひのぶぎょう 그때의 사또 그날의 원님 /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려면 그때그때의 세도가에게 복종하는 것이 좋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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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氏神 ときのうじがみ 때맞추어 나타나서 중재를 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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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吹く風 どこふくかぜ 어디서 부는 바람 / 뉘 집 개가 짖느냐 / 남의 말이나 행동이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모르는 체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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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草鞋を履く ながいわらじをはく 먼 길을갈 짚신을 신다 /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신세를 말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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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木を裂く なまきをさく 생나무를 쪼개다 / 사랑하는 남녀 사이를 억지로 떼어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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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階から目薬 にかいからめぐすり 2층에서 안약넣기 / 신신고 발바닥 긁기 / 뜻대로 안됨, 효가가 없음 / ※이층 사람이 아래층 사람에게 안약을 넣어 주듯이, 효과가 없어 하는 일이 몹시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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濡れぬ先の傘 ぬれぬさきのかさ 비맞기 전의 우산 / 무슨 일에나 미리 조심하는 것이 중요함 / 転(ころ)ばぬ先(さき)の杖(つえ)・石橋(いしばし)を叩(たた)いて渡(わた)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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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の木天蓼 ねこのまたたび 고양이에게 개다래 / 매우 좋아함 / 매우 효과가 있음 / ※木天蓼 : 고양이가 좋아하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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咽がいい のどかいい 목소리가 좋다 / 모래하는 목청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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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に衣を着せない はにきぬをきせない 이에 옷을 입히지 않는다 /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다 / 입바른 소리를 하다 / 가식없이 말하다 / 까놓고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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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の一つ覚え ばかのひとつおぼえ 바보가 한 가지 얻어 배운 지식 / 그것을 아무 때나 신이나서 내세우는 것을 조롱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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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持ちならない はなもちならない 코를 쳐들 수 없다 / 역겨워 견딜 수 없다 / 태도나 하는 짓이 눈에 거슬려 볼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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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半分腹八分 はなしはんぶんはらはちぶ 말은 절반 배는 팔할 / 사람들이 하는 말은 반 정도가 참이라 생각하고, 배도 8할쯤 차도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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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八分に病なし はらはちぶにやまいなし 적당히 먹는사람에게는 병이 없다 / 적당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탈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됨 / 腹八分に医者いら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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腫れ物に触るよう はれものにさわるよう 종기를 건드리듯 / 살얼음 밟 듯 /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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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かれ者の小唄 ひかれもののこうた 형장으로 끌려가면서도 태연히노래를 부름 / 오기로 태연한 체 하는 일 / 억지의 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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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情け ひとはなさけ 사람은 인정이 제일이다 / 남을 동정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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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り相撲 ひとりずもう 혼자서 하는 씨름 /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는데 혼자서 설치는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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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は食わねど高楊枝 ぶしはくわねどたかようじ 무사는 굶고도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는 함 / ※たかようじ 식후에 자못 잘 먹었다는 듯이 이를 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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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が深い ふところがふかい 도량이 넓다 / 포용력이 있다 / 씨름에서 서로 양팔을 지르고 맞붙었을 때, 키가 크고 팔이 긴 선수의 양팔과 가슴 사이의 공간이 넓어, 상대가 좀처럼 まわし(샅바의 일종)를 잡지 못하는 상태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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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の考え休むに似たり へたのかんがえやすむににたり 공연히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은 쉬고 있는 것과 같다 /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데 오래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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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に見込まれた蛙 へびにみこまれたかえる 달아날 수도 대항할 수도 없어, 겁에 질려 꼼짝 못함 / 뱀 앞에서 꼼짝 못하는 개구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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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慶の泣き所 べんけいのなきどころ 정강이 / 강한 무사라도 발에 채면 아파서 운다고 하는 곳 / 권력자의 유일한 약점 / 강자의 가장 약한 곳 / ※弁慶 : 힘센 장수, 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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頬っぺたを抓る ほっぺたをつねる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다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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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が持てない まがもてない 따분하다 / 시간을 주체 못하다 / 자꾸 끊어지기만 하는 대화를 잘 이어 나갈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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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も蓋もない みもふたもない (말이나 하는 짓이) 너무 노골적이라 맛도 정취도 없다 / 너무 직접적이어서 서먹서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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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知る雨 みをしるあめ 눈물 / 자신의 처지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를 깨닫게 하는 비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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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入る みをいる 마음을 쏟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지하게 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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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引く みをひく 몸을 뒤로 빼다 / 무슨 일에 관계하는 것을 그만두다 / 물러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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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を得た魚のように みずをえたうおのように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디 / 자유롭게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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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坊主 みっかぼうず 무슨 일에나 오래 계속하지 못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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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が肥えている みみがこえている 이해력이 높다 / 우열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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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目がない みるめがない 보는 눈이 없다 /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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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がない めがない (판단하는) 안목이 없다 / 매우 좋아하다 / 열중하다 / 맥(쪽)을 못 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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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を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감정어린 눈은 말보다도 강하게 상대에게 호소하는 힘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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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敵 めのかたき 눈에 거슬리는 사람 / 눈엣가시 / 몹시 미워하는 것(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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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も裏を照らさず めいきょうもうらをてらさず 맑은 거울도 뒤를 비추지는 못한다 / 아무리 현명한 사람일지라도 눈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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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は相談 ものはそうだん 매사에 남과 잘 의논하는 것이 좋다 / 남과 상의하거나 남에게 부탁할 때 꺼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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藪から棒 やぶからぼう 덤불 속에서 몽둥이 / 아주 갑작스러운 모양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느닷없이 무슨말을 꺼내거나 하는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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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高きが故に貴からず やまたかきがゆえにたっとからず 겉치레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이 높다하여 반드시 가치있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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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川 やまお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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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左 やまといえばひだり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山(やま)と言(い)えば川(か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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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と言えば川 やまと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右(みぎ)といえば左(ひだ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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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を踏む やまをふむ 산을 밟다 / 범죄를 저지르다 (범죄자들 사이에 사용하는 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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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月屋梁の想い らくげつおくりょうのおもい 친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 / ※屋梁 : 지붕, 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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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禽は木を選んですむ りょうきんはきをえらんですむ 영리한 새는 나무를 가려 앉는다 / 현명한 신하는 섬겨야 할 주인을 잘 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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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いのこ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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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し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遼東(りょうとう)の豕(いの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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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より証拠 ろんよりしょうこ 말보다 증거 / 의논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증거가 유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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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と思わん者 われおもわんもの 자신이야 말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자신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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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로 검색한 내용
足を向けて寝られない あしをむけてねられない 발을 뻗고 잘 수 없다 / 남에게서 입은 은혜를 항상 잊지 않는 마음 가짐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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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が地に付かない あしがちにつかない 발이 땅에 붙지 않다 / 흥분하여 마음이 들뜨다 / 안절부절 못하다 / 기초가 되어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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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とする いとする (어떤 일에 대해) 이러했으면 하고 생각하다 / 마음에 두다 / 마음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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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に介する いにかいする 개의(介意)하다 (ない동반) / 마음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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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を強くする いをつよくする 마음 든든히 생각하다 / 자신을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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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と介しない いとかいしない 마음에 두지 않다 /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개의(介意)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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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に介さない いにかいさない 마음에 두지 않다 /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개의(介意)치 않다 / 意(い)と介(かい)し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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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に染まない いにそまない 마음에 들지 않다. 내키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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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に満たない いにみたない 마음에 차지 않다 / 불만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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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を用いる いをもちいる 마음을 쓰다 / 배려하다 / 주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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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を致す いをいたす 조심하다 / 마음먹고 하다 / 마음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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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吐く いきをはく 숨을 내쉬다 / 숨을 몰아 쉬다 / 한숨 돌리다 /잠시 마음을 놓다 / (가까스로) 살아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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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も香もある いろもかもある 용모도 아름답고 마음씨도 곱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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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心あれば水心 うおごころあればみずごころ 어심 있으면 수심 / 오는 정에 가는 정 / 물고기에게 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물도 거기게 응할 생각이 있음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 水心(みずごころ)あれば魚心(うおごこ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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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が合う うまがあう 말이 맞다 / 마음이 맞다 / 배짱이 맞다 / 서로 마음이 맞아 조화가 잘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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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み骨髄に徹する うらみこつずいにてっする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원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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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起を担ぐ えんぎをかつぐ 길흉을 따지다 / 사소한 일에도 길흉의 조짐을 들먹이어 장차 재수가 어떨까 하고 마음을 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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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手を振って歩く おおてをふってあるく 활개치며 걷다 / 마음 놓고 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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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船に乗る おおぶねにのる 큰 배에 타다 / 마음이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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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心と秋の空 おとこごころとあきのそら 남자의 마음은 가을 하늘처럼 쉽게 변한다 / ※女心(おんなごころ)と秋(あき)の空(そら)의 반어적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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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内にあれば色外に現る おもいうちにあればいろそとにあらわれる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자연히 태도나 언행에 나타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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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思うほど子は思わぬ おやのおもうほどこはおもわぬ 부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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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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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思う心に勝る親心 おやおもうこころにまさるおやごころ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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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と秋の日 おんなごころとあきのひ 여자의 마음은 가을 하늘처럼 쉽게 변한다 / 女心(おんなごころ)と秋(あき)の空(そ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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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と秋の空 おんなごころとあきのそら 여자의 마음은 가을 하늘처럼 쉽게 변한다 / 女心(おんなごころ)と秋(あき)の日(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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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心の作 かいしんのさく 회심작 / 자기 작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잘된 작품 / 쾌심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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鎌を掛ける かまをかける 낫을 걸다 / 속마음을 떠보기 위하여 넌지시 말을 걸다 / 상대방의 마음속을 떠보다 / 넘겨짚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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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楽にする きをらくにする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고)마음릉 편하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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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利かせる きをきかせる (상대의 마음에 들도록) 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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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なる きになる 걱정이 되다 / 마음에 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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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する きにする 걱정하다 / 마음에 두다 / 꺼림칙하게 생각하다 / 어떤지 마음에 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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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持たせる きをもたせる 기대를 갖게 하다 / 넌지시 비추다 / 마음을 들뜨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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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張る きがはる 긴장하다 / 마음이 느긋하지 못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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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若い きがわかい 나이에 비해 마음이 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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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掛かる きにかかる 마음에 걸리다 / 걱정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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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差す きがさす 마음에 걸리다 / 이상한 예감이 들다 / 마음이 캥기다 / 꺼림직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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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添う きにそう 마음에 꼭 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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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染む きにそむ 마음에 돌다 / 気(き)に向(む)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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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合う きにあう 마음에 들다 / 마음에 합당하다 / 주로 물건 또는 행동거지가 대상이 되는 경우 사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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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入る きには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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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入る きに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주로 인간성을 말하는 경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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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向く きにむく 마음에 들다 / 気(き)に染(そ)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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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食わない きにくわない 마음에 들지 않다 / 비위에 거슬리다 /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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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張る きをはる 마음을 긴장시키다 / 마음을 다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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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取り直す きをとりなおす 마음을 돌려 다시 힘을 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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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入れる きをいれる 마음을 쏟다 / 그 일에 열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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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回す きをまわす 마음을 쓰다 / 지레짐작으로 속을 끓이다 / 나쁘게 해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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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許す きをゆるす 마음을 열어 경계를 풀다 / 방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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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揉む きをもむ 마음을 졸이다 / 조바심하다 / 애태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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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軽い きがかるい 마음이 가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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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晴れる きがはれる 마음이 개운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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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進む きがすすむ 마음이 내키다 / 할 생각이 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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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渋る きがしぶる 마음이 내키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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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長い きがながい 마음이 늘쩡하다 / 성미가 느긋하다 / 気長(きなが)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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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合う きがあう 마음이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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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重い きがおもい 마음이 무겁다 / 우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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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も漫ろ きもそぞろ 마음이 싱숭생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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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沈む きがしずむ 마음이 아두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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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急く きがせく 마음이 조급해 지다 / 초조한 기분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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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揉める きがもめる 마음이 조마조마해 지다 / 애가 타다 / 초조해 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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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咎める きがとがめる 마음이 켕기다 / 가책이 되다 / 마음에 걸리다 / 마음이찔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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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済む きがすむ 마음이 홀가분해지다 / 걱정거리가 없어지다 / 후련하다 / 만족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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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抜ける きがぬける 맥이 풀리다 / 긴장된 마음이 풀리다 / (맥주 등) 김이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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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置ける きがおける 안심할 수 없다 / 마음이 안놓인다 / 주저주저하다 / 어쩐지 서먹서먹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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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気でない きがきでない 안절부절 못하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을 놓지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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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揉む きをもむ 애태우다 / 마음 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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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散る きがちる 정신이 흐트러지다 / 마음이 산란해지다 / 주의가 집중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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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置けない きがおけない 조심할 필요가 없다 / 안심할 수 있다 / 마음이 놓을 수가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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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配る きをくばる 주의하다 / 두루 마음을 쓰다 / 배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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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留める きにとめる 특히 마음에 두다 / 유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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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向く きがむく 할 마음이 들다 / 마음이 내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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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乗らない きがのらない 할 마음이 안 생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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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ない きがない 할 마음이 없다 / 관심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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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を据える きもをすえる (버둥거려도 소용이 없어) 마음을 다잡아 각오를 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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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に銘ずる きもにめいずる 간에 새기다 / 명심하다 / 마음에 새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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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に沁みる きもにしみる 감명을 받다 / 마음에 깊이 느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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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に応える きもにこたえる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 감동하다 / 마음에 충격을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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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線に触れる きんせんにふれる 거문고 줄에 느끼다 / 심금을 울리다 / 깊이 마음이 움직여 감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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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が美味い くちがうまい 말을 잘하다 / 말솜씨가 좋다 / 남의 마음에 드는 말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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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面似菩薩内心如夜叉 げめんじぼさつないしんにょやしゃ 얼굴은 보살 같고 마음은 야차 같다 / 얼굴은 아름답고 부드러우나 마음 속은 귀신처럼 무섭다 / 여자가 불도 수행에 방해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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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産無き者は恒心無し こうさんなきものはこうしんなし 항산이 없는 사람은 항심이 없다 /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면 정신도 안정되지 못한다 / ※恒産 : 살아갈 수 있는 일정한 재산 또는 생업 / 恒心 : 늘 지니고 있어 변함이 없는 올바른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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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やる こころをやる 기분 전환하다 / 마음대로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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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痛める こころをいためる 마음 아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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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しみ通る こころにしみとおる 마음속 깊이 스며들다 / 사무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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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掛かる こころにかかる 마음에 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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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描く こころにえがく 마음에 그리다 / 마음속에 그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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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刻みつける こころにきざみつける 마음에 깊이 새기다 인상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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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掛ける こころにかける 마음에 담아두다 / 걱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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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留める こころにとめる 마음에 새겨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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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垣をせよ こころにかきをせよ 마음에 울타리를 쳐라 /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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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入れ替える こころをいれかえる 마음을 고쳐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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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傾ける こころをかたむける 마음을 기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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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引く こころをひく 마음을 떠보다 / 마음을 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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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鬼にする こころをおににする 마음을 모질 게 먹다 / 마음을 독하게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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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使う こころをつかう 마음을 쓰다 / 걱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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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砕く こころをくだく 마음을 쓰다 / 신경을 쓰다 / 부심하다 / 고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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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動かす こころをうごかす 마음을 움직이다 / 침착을 잃다 / 애정·욕망이 생기다 / 감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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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合わせる こころのあわせる 마음을 합하다 / 협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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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汲む こころをくむ 마음을 헤아리다 / 기분을 살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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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闇 こころのやみ 마음의 미망(迷妄) / 특히 자식에 대한 애정으로 분별이 없어지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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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友 こころのとも 마음의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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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引かれる こころをひかれる 마음이 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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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が弾む こころがはずむ 마음이 들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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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許す こころをゆるす 방심하다 / 마음을 허락하다 / 믿다 / 気(き)を許(ゆる)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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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配る こころをくばる 배려하다 / 마음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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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もない こころにもない 본의 아니다 / 마음에도 없다 / 본심이 아니다 / 말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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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病める こころをやめる 상심하다 마음을 아프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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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丈 こころのたけ 온 마음 / 마음의 전부 / 생각하는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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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寄せる こころをよせる 이성에 남몰래 마음(정)을 두다 / 연모하다 / 호의를 갖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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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致す こころをいたす 정성을 다하다 / 마음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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腰を落ち着ける こしをおちつける 마음놓고 앉다 / (마음 잡고) 안정된 생활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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腰が弱い こしがよわい 마음이 약하다 / 패기가 없다 / 끈기가 없다 / 찰기가 없다 / 탄력성이 없다 / 허릿심이 약하다 / 남과 타협을 잘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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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朝謡 こじきのあさうたい 거지는 아침부터 노래를 부를 만큼 한가하다 / ※거지는 한가해서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편함을 비유 /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분별없는 행동을 경계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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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の空笑い こじきのそらわらい 거지의 헛웃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첨하는 것을 경멸하며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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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の賊を破るはやすく心中の賊くを破るは難し さんちゅぅのぞくをやぶるはやすくしんちゅうのぞくをやぶるはがたし 공을 세우는 일보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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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を鳴らす したをならす 혀를 차다 / 감탄하거나 불평, 경멸하는 마음의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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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ぬ顔の半兵衛 しらぬかおのはんべえ 알면서도 모르는 체함 / 모르는 체하기로 마음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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棄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すてるかみあればひろうかみあり 버리는 신 있는가 하면 줍는 신도 있다 / 사람 마음은 가지가지이므로 누구에게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月夜(つきよ)も十五日(じゅうごにち) 闇夜(やみよ)も十五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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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鉄人を刺す すんてつひとをさす 촌철살인 / 짧은 말로 핵심을 찔러 사람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주다 / 寸鉄(すんてつ) 人(ひと)を殺(ころ)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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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鉄人を殺す すんてつひとをころす 촌철살인 / 짧은 말로 핵심을 찔러 사람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주다 / 寸鉄(すんてつ) 人(ひと)を刺(さ)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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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に腹は替えられない せにはらはかえられない 배를 둥과 바꿀 수 없다 / 당면한 큰일을 위해서 딴일에는 일체 마음을 쓸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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底を割る そこをわる 마음속을 털어놓다 / 바닥으로 여겨진 시세보다 더 내려가다 / 연극 등에서 스토리의 결말이나 짜임새가 일찍 드러나고 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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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りが合わない そりがあわない 뜻이 맞지 않다 / 두사람 사이가 잘 맞지 않다 / 마음이나 기질이 맞지 않다 / 칼의 휨이 칼집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의미 / ※反り : (칼 등의) 흰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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掌の中 たなごころのなか 손바닥 안 / 장중(掌中) / 자기 손바닥에 들어 있는 물건처럼 마음대로 할 수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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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を入れ替える たましいをいれかえる 마음을 고쳐먹다 / 마음을 바로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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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烏の雌雄を知らん だれかからすのしゆうをしらん 누가 까마귀의 암수를 아랴 / 까마귀의 암수를 구별하기 어렵듯이 사람의 마음의 판별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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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が通う ちがかよう 피가 통하다 / 마음이 통하다 / 인간미가 흐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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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も十五日闇夜も十五日 つきよもじゅうごにちやみよもじゅうごにち 달밤도 보름 어두운 밤도 보름 / 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이므로 누구에게나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捨(す)てる神(かみ)あれば拾(ひろ)う神(かみ)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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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いた餅より心持ち ついたもちよりこころもち 대접받은 음식보다도 그것을 마련해준 사람의 마음씨가 더욱 고맙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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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玉に取る てだまにとる 테다마 놀이를 하다 / 남을 마음대로 조종하다 / 농락하다 / 번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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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気相求める どうきあいもとめる 같은 마음이 서로 찾다 / 뜻이 맞는 사람끼리 서로 모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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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酔い本性たがわず なまよいほんしょうたがわず 술에 취해도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 적당히 취하면 제 정신을 잃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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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に迷う なみだにまよう 슬퍼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다 / 슬픔에 갈팡질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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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を据える ねをすえる 마음속에 정착하다 / 마음속 깊이 뿌리박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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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覚めが悪い ねざめがわるい 잠깬뒤의 기분이 나쁘다 / 뒤가 저리다 / 꿈자리가 사납다 / (과거의 자기 행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받아 마음이 개운치 못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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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に合う はにあう 씹기에 알맞다 / (일이 그사람에게) 적합하다 / 마음에 쏙 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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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の共笑い ばかのともわらい 바보의 따라 웃기 / 남이 웃으면 따라 웃는다 / 바보는 마음 단순하여 까닭없이 남의 흉내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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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に一物 はらにいちもつ 꿍꿍이속 / 마음속에 뭔가 딴 생각이 있음 / 胸(むね)に一物(いちも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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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を探る はらをさぐる 넌지시 마음을 떠보다 / 의중을 살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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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を固める はらをかためる 마음을 단단히 정하다 / 결심하다 / 腹(はら)を決(き)め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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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を決める はらをきめる 마음을 정하다 / 각오하다 / 큰 마음을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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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が据わる はらがすわる 마음이 흔들리지 않다 / 각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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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を割る はらがわる 본심(속마음)을 털어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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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に収める はらにおさめる 비밀 등을 마음속에 감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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膝を進める ひざをすすめる 무릎걸음으로 다가가다 / 마음이 내키다 / 해볼 의욕이 생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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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目を憚る ひとめをはばかる 남의 눈을 꺼리다 / 남이 보지 못하도록 마음을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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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見目よりただ心 ひとはみめよりただこころ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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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見目より心ばえ ひとはみめよりこころばえ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 / 人(ひと)は見目(みめ)よりただ心(ここ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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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情け ひとはなさけ 사람은 인정이 제일이다 / 남을 동정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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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は気から びょうはきから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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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に刻む ほねにきざむ 깊이 마음에 새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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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身に沁みる ほねみにしみる 뼈에 사무치다 / 뼈저리게 마음에 와 닿다 / 骨(ほね)に沁(し)み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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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に沁みる ほねにしみる 뼈에 사무치다 / 뼈저리게 마음에 와 닿다 / 骨身(ほねみ)に沁(し)み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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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が差す まがさす 마가 씌다 / 마가 들다 / 뭔가에 씌다 / 문득 나쁜 마음을 일으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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眉を読む まゆをよむ 남의 마음을 간파하다 / 상대편의 표정에서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다 / 눈썹의 털을 센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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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入る みをいる 마음을 쏟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지하게 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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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入れる みをいれる 마음을 쏟다 / 정성을 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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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に染みる みにしみる 몸에 스며들다 / 마음속 깊이 느끼다 / 절실하게 느끼다 / 몸속에 스며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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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投げる みをなげる 몸을 던지다 / 마음을 쏟다 / 투신하다 / 투신 자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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虫が好かない むしがすかない 벌레가 좋아하지 않다 / 어떤지 마음에 안들다 / 주는 것 없이 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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虫が嫌う むしがきらう 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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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応える むねにこたえる 가슴에 사무치다 /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 가슴에 와 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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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手を置く むねにてをおく 가슴에 손을 얹다 / 마음을 가라앉혀 곰곰히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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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焼き付く むねにやきつく 가슴에 타서 눌어 붙다 / 가슴에 아로 새기다 / 마음속 깊이 감명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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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聞く むねにきく 곱곱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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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一物 むねにいちもつ 꿍꿍이속 /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으나 마음속에 어떤 음모를 품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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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痞えが下りる むねのつかえがおりる 답답한가슴이 뚫리다 / 마음속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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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一物ある むねにいちもつある 마음 속에 한가지 흉계를 품다 / 한가지 속셈이 있다 / 뭔가 꿍꿍이 속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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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畳む むねにたたむ 마음속에 간직하다 / 가슴에 간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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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霧 むねのきり 마음속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불안이나 걱정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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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を突く むねをつく 마음에 충격을 주다 /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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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内 むねのうち 속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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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が物を言う めがものをいう 눈빛이나 눈짓으로 마음을 전하다 / 눈으로 생각을 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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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留まる めにとまる 눈에 띄다 / 보이다 / 변하여 마음에 들다 / 주의를 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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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物言わす めにものいわす 눈으로 마음을 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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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は心の鏡 めはこころのかがみ 눈은 마음의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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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は心の窓 めはこころのまど 눈은 마음의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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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は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눈은 입만큼 말한다 / 눈은 마음의 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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沐猴にして冠す もっこうにしてかんす 원숭이 주제에 관을 쓴다 / 의관은 훌륭하나 마음이 속되고 분별이 없어 임금의 자격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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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月屋梁の想い らくげつおくりょうのおもい 친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 / ※屋梁 : 지붕, 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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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を忘れる われをわすれる 멍해지다 / 흥분하여 이성을 잃다 / 무슨 일에 마음을 빼앗겨 무의식 상태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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