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め半分

はじめはんぶん

시작이 반이다 / 무슨일에나 철저히 하면 그 뒤는 어려울 것이 없음 初め

初めは処女の如く 終わりは脱兎の如し

はじめはしょじょのごとくおわりはだっとのごとし

처음은 처녀처럼 부드럽게 나중은 뛰는 토기처럼 잽싸게 初め

初めあれば終りあり

はじめあればおわりあり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다 /언제까지나 멸망하지 않는 것은 없다 / 初(はじ)めあるものは必(かなら)ず終(おわ)りあり 初め

初めあるものは必ず終りあり

はじめあるものはかならずおわりあり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다 /언제까지나 멸망하지 않는 것은 없다 / 初(はじ)めあれば終(おわ)りあり 初め

始めよければ終わりよし

はじめよければおわりよし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初め

命長ければ恥多し

いのちながければはじおおし

명이 길면 욕되는 일이 많다 / 오래 살면 욕된 일도 많다 恥

聞くは一時の恥 聞かぬは一生の恥

きくはいっときのはじきかぬはいっしょうのはじ

묻는 것은 한 때 부끄럼, 묻지 않는 것은 평생의 부끄럼 / 問(と)うには一時(いっとき)の恥(はじ)、問(と)わぬは一生(いっしょう)の恥(はじ) 恥

知らぬは一生の恥

しらぬはいっしょうのはじ

모르는 것이 일생의 수치 / 아는 것이 힘이므로 배워야 한다 恥

問うには一時の恥、問わぬは一生の恥

とうにはいっときのはじとわぬはいっしょうのはじ

묻는 것은 한 때 부끄럼, 묻지 않는 것은 평생의 부끄럼 / 聞(き)くは一時(いっとき)の恥(はじ)、聞(き)かぬは一生(いっしょう)の恥(はじ) 恥

恥を曝す

はじをさらす

많은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하다 恥

恥を知らねば恥かかず

はじをしらねばはじかかず

부끄러움을 모르면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철면피 / 후안무치 恥

恥の恥

はじのはじ

수치의 덧칠하기 / 창피를 거듭함 / 거듭 수치를 당함 / 恥(はじ)の上塗(うわぬ)り 恥

恥の上塗り

はじのうわぬり

수치의 덧칠하기 / 창피를 거듭함 / 거듭 수치를 당함 / 恥(はじ)の恥(はじ) 恥

恥も外聞もない

はじもがいぶんもない

챙피고 체면이고 없다 / 주위 시선을 아랑곳 않다 / 부끄럽다느니 골사납다느니 따위를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럴 경황이 아니다 恥

恥を雪ぐ

はじをすすぐ

치욕을 씻다 / 설욕하다 恥

恥をかく

はじをかく

칭피를 당하다 / 수치를 겪다 / / 恥(あじ)を曝(さら)す 恥

生き馬の目を抜く

いきうまのめをぬく

살이 있는 말의 눈을 빼다 / 날쌔게 행동하다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目

鵜の目 鷹の目になる

うのめたかのめになる

가마우지의 눈 매의 눈 / 먹이를 노리는 가마우지나 매처럼 열심히 무엇인가 찾아내려고하는 모양 / 샅샅이 뒤지다 눈을 부라리고 찾다 目

鬼の目にも涙

おにのめにもなみだ

무자비한 사람이라도 때로는 정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는 비유 目

白い目で見る

しろいめでみる

흰눈으로 보다 / 차거운 눈으로 보다 / 백안시하다 目

腹八分目

はらはちぶめ

조금양이 덜참 / 덜차게 먹음 / 밥을 적당히 먹으라는 뜻 / 腹(はら)八分(はちぶ)に医者(いしゃ)いらず 目

日の目を見る

ひのめをみる

햇빛을 보다 / 세상에 알려지다 / 세상에 공표되다 / / 불우했던 처지가 호전되다 目

見る目がない

みるめがない

보는 눈이 없다 /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目

目が飛び出る

めがとびでる

(값이 비싸거나 할 때) 눈을 아주 크게 뜨고 몹시 놀라다 / 目玉(めだま)が飛(と)び出(で)る 目

目から日が出る

めからひがでる

(머리를 세게 받거나 했을 때) 순간적으로 현기증이 나다 目

目引き袖引き

めひきそでひき

(소리를 내지 않고) 눈짓을 하거나 소매를 당겨서 상대에게 자기의 뜻을 알리는 모양 目

目を覆う

めをおおう

(손바닥이나 천으로) 눈을 가리다 / (보기 흉한 것이나 끔찍한 것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 目

目の前が暗くなる

めのまえがくらくなる

(실패나 좌절로) 눈 앞이 캄캄해지다 目

目が留まる

めがとまる

(어떤 곳에) 시선이 멎다 目

目が覚める

めがさめる

(잠에서) 깨다 / 눈을 뜨다 / 졸음이 사라지다 / 정신이 번쩍 들다 / 정신차리다 目

目がない

めがない

(판단하는) 안목이 없다 / 매우 좋아하다 / 열중하다 / 맥(쪽)을 못 쓰다 / 目

目の色を変える

めのいろをかえる

(화나거나 놀라서) 눈빛이 변하다 / 눈에 핏발이 서다 / (무엇을 얻으려고) 기를 쓰다 / 필사적이다 目

目が行く

めがいく

(흥미가 나서) 그쪽을 보다 / 눈앞이 캄캄해지다 目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を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감정어린 눈은 말보다도 강하게 상대에게 호소하는 힘을 갖고 있다 目

目も呉れない

めもくれない

거들떠 보지도 않다 目

目が近い

めがちかい

근시이다 目

目に一丁字なし

めにいっていじなし

글을 모르다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다 / 文盲 目

目を回す

めをまわす

기절하다 / 몹시 바빠서 쩔쩔해다 目

目を晦ます

めをくらます

남의 눈을 속이다 / 남에게 들키지 않게 하다 目

目が点になる

めがてんになる

너무 놀라 질린 표정이 되다 目

目を奪う

めをうばう

넋을 빼았다 / 정신없이 보게 하다 目

目を付ける

めをつける

노리다 / 점찍어 두다 目

目の正月

めのしょうがつ

눈 모양 / 눈 요기 / 目(め)の保養(ほよう) 目

目の保養

めのほよう

눈 모양 / 눈 요기 / 目(め)の正月(しょうがつ) 目

目を塞ぐ

めをふさぐ

눈감다 / 目(め)を瞑(つぶ)る 目

目を瞑る

めをつぶる

눈감아 주다 / 죽다 / 묵인하다 / 못 본 체하다 / 참다 / 단념하다 目

目を眠る

めをねむる

눈감아 주다 / 죽다 / 묵인하다 / 못 본 체하다 / 참다 / 단념하다 / 目(め)を瞑(つぶ)る 目

目くそ鼻くそを笑う

めくそはなくそをわらう

눈곱이 코딱지를 비웃는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目

目と鼻の先

めとはなのさき

눈과 코 사이 / 아주 가까운 거리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때 / 目(め)と鼻(はな)の間(あいだ) 目

目と鼻の間

めとはなのあいだ

눈과 코 사이 / 아주 가까운 거리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때 / 指呼(しこ)の間(かん) 目

目に障る

めにさわる

눈네 좋지 않다 / 눈꼴사납다 / 눈에 거슬리다 目

目もあや

めもあや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양 目

目が物を言う

めがものをいう

눈빛이나 눈짓으로 마음을 전하다 / 눈으로 생각을 전하다 目

目の敵

めのかたき

눈에 거슬리는 사람 / 눈엣가시 / 몹시 미워하는 것(사람) 目

目の中に入れても痛くない

めのなかにいれてもいたくな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目(め)に入(い)れても痛(いた)くない 目

目に入れても痛くない

めにいれてもいたくな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目(め)の中(なか)に入(い)れても痛(いた)くない 目

目に見えて

めにみえて

눈에 띄게 / 현저하게 目

目に立つ

めにたつ

눈에 띄다 / 눈을 끌다 / 돋보이다 / 두드러지다 / 目立(めだ)つ 目

目に付く

めにつく

눈에 띄다 / 돋보이다 目

目に留まる

めにとまる

눈에 띄다 / 보이다 / 변하여 마음에 들다 / 주의를 끌다 目

目に触れる

めにふれる

눈에 띄다 / 주의를 끌다 目

目に角を立てる

めにつのをたてる

눈에 모를 세우다 / 눈에 쌍심지를 켜다 / 目(め)を三角(さんかく)にする / 目(め)をつり上(あ)ける 目

目には目を歯には歯を

めにはめをはにはを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똑같은 방식으로 보복한다는 뜻 目

目の上のたん瘤

めのうえのたんこぶ

눈엣 가시 / 눈위의 혹 / 귀찮은 존재 / 몹시 미운 사람 目

目の上の瘤

めのうえのこぶ

눈엣 가시 / 눈위의 혹 / 귀찮은 존재 / 몹시 미운 사람 / 目(め)の上(うえ)のたん瘤(こぶ) 目

目におめる

めにとめる

눈여겨 보다 / 주목하다 目

目に物言わす

めにものいわす

눈으로 마음을 전하다 目

目は心の鏡

めはこころのかがみ

눈은 마음의 거울 目

目は心の窓

めはこころのまど

눈은 마음의 창 目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は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눈은 입만큼 말한다 / 눈은 마음의 창 / 目

目を細める

めをほそめる

눈을 가늘게 뜨다 / 웃음짓다 / 웃음을 띄우다 目

目を据える

めをすえる

눈을 깜박이지 않고 한 곳을 응시하다 目

目を引く

めをひく

눈을 끌다 / 남의 이목을 끌다 目

目を伏せる

めをふせる

눈을 내리깔다 目

目を丸くする

めをまるくする

눈을 동그랗게 뜨다 / 目を見張(みは)る 目

目を離す

めをはなす

눈을 떼다 / 한눈 팔다 目

目が離せない

めがはなせない

눈을 뗄 수 없다 / 한눈을 팔 수 없다 目

目を開く

めをひらく

눈을 뜨다 / 진리를 깨닫다 目

目を光らす

めをひからす

눈을 번득이다 / 감시하다 / 目(め)を光(ひか)らせる 目

目を三角にする

めをさんかくにする

눈을 부라리다 / 눈에 쌍심지를 켜다 / 目(め)を怒(いか)らす / 目(め)をつり上げる / 目(め)に角(つの)を立(た)てる 目

目を剥く

めをむく

눈을 부라리다 / 눈을 부릅뜨다 目

目を盗む

めをぬすむ

눈을 속이다 / (남의 눈을 피해) 몰래 하다 目

目を皿のようにする

めをさらのようにする

눈을 접시깥이 하다 / 눈에 불을 켜다 / 무서운 눈매를 하다 /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하다 目

目を皿にする

めをさらにする

눈을 접시깥이 하다 / 눈에 불을 켜다 / 무서운 눈매를 하다 /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하다 / 目(め)を皿(さら)のようにする 目

目を呉れる

めをくれる

눈을 주다 / 언뜻 보다 / 잠시보다 / 目(め)をやる 目

目を喜ばす

めをよろこばす

눈을 즐겁게 하다 目

目を見張る

めをみはる

눈을 크게 뜨다 / ※화나거나 놀라거나 감탄하거나 할 때 目

目を潜る

めをくぐる

눈을 피하다 / 들키지 않게 하다 目

目を白黒させる

めをしろくろさせる

눈을 희번덕거리다 / 몹시 놀라 당황하다 目

目の寄る所へは玉も寄る

めのよるところへはたまもよる

눈이 가는 곳에 눈동자도 간다 / 끼리끼리 모인다 / 유유상종(類類相從) / 類(るい)を以(も)って集まる 目

目が光る

めがひかる

눈이 날카롭게 빛나다 / 엄하게 감시하다 目

目が眩む

めがくらむ

눈이 멀다 / 눈이 부시다 / 현기증이 나다 / 눈이 아찔하다 / 매력적인 것에 현혹되다 눈이 어두워지다 / 눈이 뒤집히다 目

目が散る

めがちる

눈이 산만해지다 / (구경거리가 많아) 눈길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目

目があっても 節穴同然

めがあってもふしあなどうぜん

눈이 있어도 옹이구멍과 다름없음 / ※節穴 : 널빤지 등의 옹이구멍 目

目に染みる

めにしみる

눈이 자극을 받아서 아프다 / 색채가 너무나도 선명해서 눈이 아프게 느껴지다 / 눈에 스며드는 것 같은 강한 인상을 받다 目

目が回る

めがまわる

눈이 핑핑 돌다 / 현기증이 나다 / 바빠서 눈코 뜰 새가 없다 / 정신이 없다 目

目で物を言う

めでものをいう

눈짓으로 의사를 전하다 / 눈으로 말하다 目

目を通す

めをとおす

대강 훑어 보다 / 대충 보다 目

目から鼻へ抜ける

めからはなへぬける

매우 영리하다 / 빈틈없고 약삭빠르다 / 두뇌회전이 빠르다 目

目が冴える

めがさえる

머리가 맑아지고 졸음이 가시다 目

目に映る

めにうつる

모습이 눈에 보이다 目

目にも留まらぬ

めにとまらぬ

몹시 빠른 모양 / ※連体詞적으로 사용 目

目じゃない

めじゃない

문제가 아니다 / 아무렇지도 안다 目

目を側める

めをそばめる

바로보지 못하고 곁눈질 하다 / 目(め)をそばだてる 目

目をそばだてる

めをそばだてる

바로보지 못하고 곁눈질 하다 / 目を側(そば)める 目

目が堅い

めがかたい

밤이 깊어도 자려고 하지 않다 / 초저녁 잠이 없다 目

目にする

めにする

보다 目

目の毒

めのどく

보면 해가 되는 것 / 보아서 나쁜 것 / 모르는 것이 약 目

目を掛ける

めをかける

보살피다 / 총애하다 / 주의해서 보다 目

目の薬

めのくすり

보아서 즐거운 것 / 눈요기 目

目に入る

めにはいる

보이다 / 눈에 들어오다 目

目に掛かる

めにかかる

보이다 / 눈에 띄다 /「(おー)꼴로」뵙다 / 만나뵙다 目

目に見える

めにみえる

분명히 알다 / 확실히 예측할 수 있다 目

目が利く

めがきく

분별력이 있다 / 감식력이 있다 目

目が肥える

めがこえる

사물을 보는 눈이 높다 / 보는 눈이 있다 目

目を配る

めをくばる

사방을 주의해서 살피다 目

目で見て口で言え

めでみてくちでいえ

사정을 잘 안 연후에 말하다 / 미심쩍은 것은 남에게 말하지 마라 目

目の黒いうち

めのくろいうち

살아 있는 동안 目

目を曝す

めをさらす

샅샅이 보다 / 자세히 보다 目

目が据わる

めがすわる

술에 취하거나 화가 나거나 하여 눈동자가 한 곳을 바라보며 움직이지 않다 目

目を向ける

めをむける

시선을 돌리다 / 관심을 갖다 / 눈을 돌리다 目

目を転じる

めをてんじる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리다 / 관점을 바꾸다 目

目を遣る

めをやる

시선을 주다 / 눈길을 보내다 / 보다 目

目に青葉

めにあおば

싱그러운 초여름을 나타냄 目

目が高い

めがたかい

안목이 높다 / 보는 눈이 있다 / 目(め)が利(き)く 目

目を逸らす

めをそらす

외면하다 / 시선을 돌리다 目

目を細くする

めをほそくする

웃음지으며 흐뭇해 하다 / 目を細(ほそ)める 目

目を凝らす

めをこらす

응시하다 目

目をしばしばさせる

めをしばしばさせる

자꾸 눈을 끔벅거리다 / 몹시 졸림 目

目を覚ます

めをさます

잠을 깨다 / 눈을 뜨다(めざめる) / 정신을 차리다 / 각성하다 / 새롭게 자각하다 目

目明き千人盲千人

めあきせんにん めくらせんにん

장님이 천이면 눈뜬 이도 천 / 세상에는 사리를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아는 사람도 많다 / 盲(めくら)千人(せんにん)目明(めあ)き千人(せんにん) 目

目が早い

めがはやい

재빨리 알아차리고 보다 目

目を疑う

めをうたがう

제 눈을 의심하다 / 참으로 뜻밖이다 目

いい目が出る

いいめがでる

좋은 눈이 나오다 / 일이 잘 되다 / 주사위에서 노리는 대로의 숫자가 나온다는 의미 目

目を注ぐ

めをそそぐ

주시하다 / 주의하여 보다 目

目が届く

めがとどく

주의 및 감독이 미치다 目

目を留める

めをとめる

주의하여 보다 / 주시하다 目

目から鱗が落ちる

めからうろこがおちる

지금까지 몰랐던 일을 갑자기 깨닫다 目

目も当てられない

めもあてられな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 /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目

目に余る

めにあまる

차마 묵과할 수가 없다 / 눈꼴 사납다 / 눈에 거슬리다 目

目が曇る

めがくもる

판단력이 흐리다 目

目に物見せる

めにものみせる

혼줄을 내주다 / 혼내주다 / 따끔한 맛을 보여 주다 目

芽を出す

めをだす

싹을 튀우다 / 사물이 발전할 조짐이 보이다 芽

芽を吹く

めをふく

싹을 튀우다 / 싹을 내다 / 芽(め)を出(だ)す 芽

芽が出る

めがでる

싹이 나다 / 행운이 돌아오다 / 간신히 운이 돌아오다 芽

盲千人目明き千人

めくらせんにんめあきせんにん

장님이 천이면 눈뜬 이도 천 / 세상에는 사리를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아는 사람도 많다 目

闇夜に目あり

やみよにめあり

캄캄한 밤에도 눈이 있다 / 비밀은 없다 / 남몰래 못된 짓을 해도 반드시 드러난다 目

世の目も寝ずに

よのめもねずに

밤잠도 자지 않고 / 밤새도록 자지 않고 目

欲に目が眩む

よくにめがくらむ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다 目

弱り目に崇り目

よわりめにたたりめ

설상가상 / 엎친 데 덮치기 / 아픈 곳에 매질하기 目

手が離れる

てがはなれる

(아이가 자라서) 돌보는 수고가 없어지다 / (일이 마무리되어) 일손을 놓게 되다 / 손을 떼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