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腹が病む

あとばらがやむ

뒷처리로 괴로워 하다 後腹

湯水のように使う

ゆみずのようにつかう

물 쓰듯 쓰다 / 돈을 마구쓰다 / 돈을 아끼지 않고 흥청망청 쓰다 湯腹

湯腹も一時

ゆばらもいっとき

물배도 잠시의 요기가 된다 / 적은 것이라도 일시적 도움은 된다 / 茶腹(ちゃばら)も一時(いっとき) 湯腹

私腹を肥やす

しふくをこやす

사복을 살찌우다 / 사복을 채우다 / 부당한 이득을 얻다 私腹

空き腹にまずいものなし

すきはらにまずいものなし

시장이 반찬이다 / 배가 고픈 데 맛없는 것이 없다 空き腹

痛くもない腹を探られる

いたくもないはらをさぐられる

아프지도 않은 배를 더듬다 / 괜한 의심을 받음 腹

馬腹持ちて人腹知らず

うまばらもちてひとはらしらず

말 배부른 것만 보고 사람 배고픈 줄 모른다 /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腹

聞けば聞き腹

きけばききばら

들으면 병, 안들으면 약 / 모르는 게 약 / ※듣지 않으면 아무 일 없으나 들으면 분통이 터져 못견딘다는 말 腹

背に腹は替えられない

せにはらはかえられない

배를 둥과 바꿀 수 없다 / 당면한 큰일을 위해서 딴일에는 일체 마음을 쓸 수 없다 腹

詰め腹を切らせる

つめばらをきらせる

억지로 배를 가르다 / 강제로 사직당함 / 싫은 일을 강요당함 / 강요당하여 하는 수없이 할복함 腹

話半分腹八分

はなしはんぶんはらはちぶ

말은 절반 배는 팔할 / 사람들이 하는 말은 반 정도가 참이라 생각하고, 배도 8할쯤 차도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腹

腹をこしらえる

はらをこしらえる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식사를 하다 / 든든하게 먹다 腹

腹が大きい

はらがおおきい

(살이 쩌서) 배가 나오다 / 임신하다 腹

腹を召す

はらをめす

(윗사람이) 할복하시다 / 切腹(せっぷく)する의 높임말 腹

腹が出来ている

はらができている

각오가 되어 있다 / 배짱이 있다 腹

腹を据える

はらをすえる

각오를 하다 腹

腹が痛める

はらがいためる

고통스럽게 낳다 / 자기 자신의 돈을 지불하다 腹

腹に一物

はらにいちもつ

꿍꿍이속 / 마음속에 뭔가 딴 생각이 있음 / 胸(むね)に一物(いちもつ) 腹

腹を探る

はらをさぐる

넌지시 마음을 떠보다 / 의중을 살피다 腹

腹を固める

はらをかためる

마음을 단단히 정하다 / 결심하다 / 腹(はら)を決(き)める 腹

腹を決める

はらをきめる

마음을 정하다 / 각오하다 / 큰 마음을 먹다 腹

腹が据わる

はらがすわる

마음이 흔들리지 않다 / 각오하다 腹

腹が減っては戦が 出来ぬ

はらがへってはいくさができぬ

배가 고프면 전쟁을 할 수 없다 / 비가 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腹

腹が太い

はらがふとい

배가 부르다 / 도량이 크다 / 배포가 크다 / 뻔뻔스럽다 腹

腹が膨れる

はらがふくれる

배가 부르다 / 포식하다 / 할말을 하지 않아 불만이 쌓여 기분이 언짢다 腹

腹が張る

はらがはる

배가부르다 / 헛배가 부르다 / 배가 나오다 腹

腹を抱える

はらをかかえる

배꼽이 빠지게 웃다 / 포복절도하다 腹

腹に据えかねる

はらにすえかねる

배꼽이 빠지도록 웃다 / 腹筋(はらすじ)をよる 腹

腹も身の内

はらもみのうち

배도 자기 몸의 일부이다 / 폭음과 폭식을 삼가야 함 腹

腹鼓を打つ

はらつづみをうつ

배를 두들기다 / 충분히 먹어서 만족하다 / 배불리 먹다 腹

腹の八分に医者いらず

はらのはちぶいしゃいらず

배에 8할쯤으로 모자라는 듯하게 먹으면 언제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腹

腹がない

はらがない

배짱이 없다 / 담력이 없다 / 아량이 없다 / 도량이 좁다 腹

腹を壊す

はらをこわす

배탈이 나다 腹

腹の皮をよる

はらのかわをよる

뱃살을 잡고 웃다 / 배꼽이 빠지게 웃다 腹

腹を縒る

はらをよる

뱃살을 잡고 웃다 / 크게 웃다 腹

腹が黒い

はらがくろい

뱃속이 검다 / 엉큼하다 / 腹黒(はらぐろ)い 腹

腹を割る

はらがわる

본심(속마음)을 털어놓다 腹

腹を割る

はらをわる

본심을 털어놓다 腹

腹の虫が納まらない

はらのむしがおさまらない

분이 가라앉지 않다 / 腹

腹に収める

はらにおさめる

비밀 등을 마음속에 감추다 腹

腹の虫が承知しない

はらのむしがしょうちしない

비위가 상해서 참을 수 없다 / / 腹(はら)の虫(むし)が納(おさ)まらない 腹

腹を肥やす

はらをこやす

사복(私服)을 채우다 腹

腹を抉る

はらをえぐる

상대의 속을 꿰뚫어보고 날카롭게 질문하다 腹

腹が下る

はらがくだる

설사하다 腹

腹を下す

はらをくだす

설사하다 腹

腹が見え透く

はらがみえすく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다 / 腸(はらわた)が見(み)え透(す)く 腹

腹の虫の居所が悪い

はらのむしのいどころがわるい

심기가 불편하다 / 기분이 언짢다 腹

腹を括る

はらをくくる

어떤 사태에도 동요하지 않도록 단단히 각오하다 腹

腹は借り物

はらはかりもの

어머니배는 잠시 빌려 쓴 것 / 태어난 아이의 신분의 귀천은 아버지에게 달렸다는 뜻 腹

腹八分に病なし

はらはちぶにやまいなし

적당히 먹는사람에게는 병이 없다 / 적당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탈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됨 / 腹八分に医者いらず 腹

腹八分に医者いらず

はらはちぶにいしゃいらず

적당히 먹으면 탈이 없다 / 배에 8할 쯤으로 모자라는 듯하게 먹으면 언제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腹

腹が腐る

はらがくさる

정신이 썩다 / 심성이 타락하다 / 腸(はらわた)が腐(くさ)る 腹

腹八分目

はらはちぶめ

조금양이 덜참 / 덜차게 먹음 / 밥을 적당히 먹으라는 뜻 / 腹(はら)八分(はちぶ)に医者(いしゃ)いらず 腹

腹に据えかねる

はらがすえかねる

참을 수가 없다 / 참지 못하고 화를 내다 腹

腹を切る

はらをきる

할복하다 / 책임지고 사임하다 / 배의 절개수술을 받다 / 크게 웃다 腹

腹が癒える

はらがいえる

화가 가라앉다 腹

腹が立つ

はらがたつ

화가 나다 腹

腹を癒す

はらをいやす

화를 가라앉히다 / 한을 풀다 腹

腹を立てる

はらをたてる

화를 내다 / 立腹(りっぷく)する 腹

連木で腹を切る

れんぎではらをきる

나무공이로 배를 가르다 / 호박에 침주기 / 해 보았자 되지도 않을 일의 비유 腹

覆水 盆に返らず

ふくすいぼんにかえらず

엎질러진 물 / 한번 실패하면 돌이킬 수 없다 / 한번 이혼한 부부는 다시 이루어지기 어렵다 腹水

腹筋を切る

はらすじをきる

뱃살이 아프도록 웃다. 배꼽을 빼다 腹筋

腹筋を縒る

はらすじをよる

뱃살이 아프도록 웃다. 배꼽을 빼다 腹筋

自腹を切る

じばらをきる

자기배를 가르다 / 생돈을 물다 / 자기의 주머니 돈을 털다 自腹

茶腹も一時

ちゃばらもいっとき

물배도 잠시의 요기가 된다 / 적은 것이라도 일시적 도움은 된다 / 湯腹(ゆばら)も一時(いっとき) 茶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