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のある所

いのあるところ

뜻하는 바 / 생각하는 바 / 진심 所

柄のない所に柄を挿げる

えのないところにえをすげる

자루 없는 곳에 자루 박는다 / 억지로 핑계를 대다 所

選ぶ所がない

えらぶところがない

다를 바가 없다 / 매한가지다 / 다른 것과 마찬가지여서 시시하다 所

十指の指す所

じっしのさすところ

모든 사람의 일치된 의견 / 여러 사람이 옳다고 하는 바 所

大廈の倒れんとするは一木の支うる所にあらず

たいかのたおれんとするはいちもくのささうるところにあらず

대세가 기울고 있으면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버틸 수 없다 / ※大廈[대하] 큰 건물 所

掴む所がない

つかむところがない

붙잡을 곳이 없다 / 막연하여 종잡을 수 없다 所

手の舞い足の踏む所を知らず

てのまいあしのふむところをしらず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모르다 所

出る所へ出る

でるところへでる

법에 호소하다 / 시비를 가려줄 곳으로 가다 所

所変われば品変わる

ところかわればしなかわる

장소가 다르면 물건도 다르다 / 고장이 다르면 풍속, 습관, 언어 등도 다르다 / 郷(ごう)に入(い)っては郷(ごう)に従(したが)え 所

所を得る

ところをえる

장소를 얻다 / 자기 능력에 걸맞는 지위를 얻다 / 제자리를 만나다 所

非の打ち所がない

ひのうちところがない

흠을 찍을 데가 없다 / 나무랄 데가 없이 완벽하다 所

火のない所に煙は立たない

ひのないところにけむりはたたな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所

弁慶の泣き所

べんけいのなきどころ

정강이 / 강한 무사라도 발에 채면 아파서 운다고 하는 곳 / 권력자의 유일한 약점 / 강자의 가장 약한 곳 / ※弁慶 : 힘센 장수, 장사 所

身の置き所がない

みのおきどころがない

몸둘 바를 모르다 / 어찌할 줄 모르다 所

目の寄る所へは玉も寄る

めのよるところへはたまもよる

눈이 가는 곳에 눈동자도 간다 / 끼리끼리 모인다 / 유유상종(類類相從) / 類(るい)を以(も)って集まる 所

幽明処隔てる

ゆうめいところへだてる

저승과 이승으로 헤어지다 / 죽어 이별하다 / 사별하다 / 幽明(ゆうめい)の境(さかい)を異(こと)にする 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