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心

親思う心に勝る親心

おやおもうこころにまさるおやごころ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다 心

気は心

きはこころ

성의가 중요하다 /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할 때 하는 말 / ※액수나 양은 적지만 정성의 일단을 나타내는 것임 心

口は口、心は心

うちはくち こころはこころ

말과 생각이 각각이다 / 속에 없는 말을 하다 心

心に焼き付く

こころにやきつく

강한 인상을 남기다 心

心をやる

こころをやる

기분 전환하다 / 마음대로 하다 心

心を痛める

こころをいためる

마음 아파하다 心

心にしみ通る

こころにしみとおる

마음속 깊이 스며들다 / 사무치다 心

心に掛かる

こころにかかる

마음에 걸리다 心

心に描く

こころにえがく

마음에 그리다 / 마음속에 그려보다 心

心に刻みつける

こころにきざみつける

마음에 깊이 새기다 인상짓다 心

心に掛ける

こころにかける

마음에 담아두다 / 걱정하다 心

心に留める

こころにとめる

마음에 새겨두다 心

心に垣をせよ

こころにかきをせよ

마음에 울타리를 쳐라 /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다 心

心を入れ替える

こころをいれかえる

마음을 고쳐먹다 心

心を傾ける

こころをかたむける

마음을 기울이다 心

心を引く

こころをひく

마음을 떠보다 / 마음을 끌다 心

心を鬼にする

こころをおににする

마음을 모질 게 먹다 / 마음을 독하게 먹다 心

心を使う

こころをつかう

마음을 쓰다 / 걱정하다 心

心を砕く

こころをくだく

마음을 쓰다 / 신경을 쓰다 / 부심하다 / 고심하다 心

心を動かす

こころをうごかす

마음을 움직이다 / 침착을 잃다 / 애정·욕망이 생기다 / 감동하다 心

心の合わせる

こころのあわせる

마음을 합하다 / 협력하다 心

心を汲む

こころをくむ

마음을 헤아리다 / 기분을 살피다 心

心の闇

こころのやみ

마음의 미망(迷妄) / 특히 자식에 대한 애정으로 분별이 없어지는 일 心

心の友

こころのとも

마음의 벗 心

心を引かれる

こころをひかれる

마음이 끌리다 心

心が弾む

こころがはずむ

마음이 들뜨다 心

心ともなく

こころともなく

무심코, 무의식 중에 心

心を許す

こころをゆるす

방심하다 / 마음을 허락하다 / 믿다 / 気(き)を許(ゆる)す 心

心を配る

こころをくばる

배려하다 / 마음을 쓰다 心

心にもない

こころにもない

본의 아니다 / 마음에도 없다 / 본심이 아니다 / 말뿐이다 心

心を病める

こころをやめる

상심하다 마음을 아프게 하다 心

心を奪われる

こころをうばわれる

아음을 빼앗기다 心

心が騒ぐ

こころがさわぐ

안절부절못하다 / 불안해지다 心

心の鬼が身を責める

こころのおにがみをせめる

양심의 가책을 받다 心

心の丈

こころのたけ

온 마음 / 마음의 전부 / 생각하는 모든 것 心

心を寄せる

こころをよせる

이성에 남몰래 마음(정)을 두다 / 연모하다 / 호의를 갖다 心

心を致す

こころをいたす

정성을 다하다 / 마음을 쓰다 心

心を籠める

こころをこめる

정성을 들이다 心

心が消える

こころがきえる

정신이 나가다 / 상심하다 心

心頭滅却すれば火もまた涼しい

しんとうめっきゃくすればひもまたすずしい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면 불조차도 시원해진다 / 어떤 고통과 고난도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心

人は見目よりただ心

ひとはみめよりただこころ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 心

人は見目より心ばえ

ひとはみめよりこころばえ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 / 人(ひと)は見目(みめ)よりただ心(こころ) 心

目は心の鏡

めはこころのかがみ

눈은 마음의 거울 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