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ㅐ] 꼴의 한자음은「ai(64/69)」에 대응한다
(2)
[ㅐ] 꼴의 한자음은 [ㅏ] + [ㅣ]로 모음이 분해되어「ai」가 된다.
(3)
[ㅐ] 꼴의 대응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예
①
箇(개, ka) / 覇(패, ha) →「a」☞ 一箇所(일개소,
いっかしょ) / 覇王(패왕, はおう)
② 魅(매, mi)
/ 璽(새, zi) →「 i」☞ 魅惑(미혹, みわく) / 国璽(こくじ)
③
個(개,
ko)] →「o」☞ 個性(개성, こせい) / 個個人(개개인, ここじん)
(4)
그러나 받침이 있는 경우에는
모음 [ㅐ] 가 [ㅏ] + [ㅣ]로 분해되지 않는다.
☞
核(핵, かいく가 아니라 かく) →「a」/ 液(액, あいく가 아니라 えき) →「e」
厄(액, あいく가
아니라 やく) →「ya」/
策(책, さいく가 아니라 さく) →「a」
核心(핵심,
かくしん) / 液体(액체, えきたい) / 厄難(액난, やくなん) / 妙策(묘책,
みょうさく)
(5)
[ㅔ]꼴의 10/38, [ㅚ]꼴의 18/21, [ㅖ]꼴의 18/29, [ㅙ]꼴의 2/4도 [ㅐ]와
같이 [ㅏ] + [ㅣ]로 분해되어「ai」가된다.
(6)
再(재・さい)가「さ」로 발음되는 예는 다음과 같다. 그 외에는 모두「さい」이다
☞
再来年(재래년, さらいねん) / 再来月(재래월, さらいげつ) / 再来週(재래주,
さらいしゅう)
(7)
財(재・ざい)가「さい」로 발음되는 예는 다음과 같다. 그 외에는
모두「ざい」이다
☞
財布(재포, さいふ)
(8)
太(태・たい)가「た」로 발음되는 예는 다음과 같다. 그 외에는 모두「たい」이다
☞
太刀(태도, たち) / 太郎(태랑, たろう) / 太夫(태부, たゆう)
(9)
箇(개ㆍか)와 個(개ㆍこ)의 용법 : [箇]대신 [個]로 바꾸어 사용할 때에는 [個]는「こ」가
아니라「か」가 된다
☞
箇所 = 個所(개소, こしょ가 아니라 かしょ) / 箇条 = 個条(개조, こじょう가
아니라 かじ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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